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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포럼] 중국에서 산다는 것
/송병조 중국 충칭우전대 교수 지난 주에 전주에서 부모님이 1주일 여정으로 충칭에 오셔서 청두로 여행을 다녀왔다. 청두에는 아는 사람이 한국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서 초대를 받아 이틀 일정으로 나섰는데, 요즘의 중경 날씨는 우기가 지나 햇볕이 좋은 날씨라...
오피니언  2017-11-20
[호남제일문] 소비 사회
"초고속으로 진행되고 있는 경제 성장과 넘치는 상품과 소비가 더 이상 우리 삶과 미래를 풍요하고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다. 이제 앞만 보고 달리는 성장과 생산 그리고 마치 지구를 집어삼키듯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과소비가 우리를 살 맛 나게 해 줄 것이...
오피니언  2017-11-20
[사설] 장애인 고용 정책 개선해야
장애인 고용 의무 제도가 여전히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고용 대신 ‘고용 부담금’을 내는 것으로 고용 의무를 피해가는 것이다. 1991년 시행된 장애인 고용 의무 제도는 월평균 상시근로자 ...
오피니언  2017-11-20
[사설] 전북 몫 의대정원 지키기 나설 때다
서남대학교가 마침내 운명의 날을 맞았다. 교육부가 폐교 방침을 확정하고 12월 7일까지 20일간의 행정예고로 절차 밟기에 들어갔다. 12월 중 대학 폐쇄와 2018학년도 학생모집 정지 명령이 내려지면 내년 2월 28일 최종 폐쇄된다. 현재로서 교육부의...
오피니언  2017-11-20
[전라포럼] 동전 한닢
동전 한닢2017 정유년 마지막 달력을 넘겨보니 붉은 숫자 20, 그 밑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일 그렇게 명시돼 있다. 휴일 아닌 휴일이겠다. 우리는 재미있는 나라에 살고 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대에 놓여있다. 본인은 문득 삶의 궤적을 ...
오피니언  2017-11-19
[이춘구의 세상 이야기] 44-전북·경북 ‘온달동맹’의 길
이춘구의 세상이야기皇華臺44-전북·경북 ‘온달동맹’의 길 전라도라는 도를 설치한지 천년을 앞두고 경상도와의 관계에 대해 단상을 거둘 수 없다. 우리 전북 전주는 경북 대구와 곧 바로 연결되는 고속도로와 철도 등을 연결하고 두 지역간의 화합과 번영을 학...
오피니언  2017-11-19
[사설] 농업, 희생양 역할 많이 했다
농업, 희생양 역할 많이 했다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이 임박하고 있다는 소식에 우리 농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그동안 농업 강국들과의 FTA 협상으로 인해 국내 농업이 고사 위기에 놓여 있는데, 또 다시 농업계를 희생양 삼아 한·미 ...
오피니언  2017-11-19
[사설] 감영 복원, 이제 웅치대첩지 성역화를
감영 복원, 이제 웅치대첩지 성역화를전라도 천년을 넘어 다시 새 천년의 역사를 쓰기 시작하게 될 2018년을 앞두고 그간 전라도의 영광과 자존의 심장이었던 전라감영 복원의 첫 삽을 뜨게 된 것은 역사적 의미가 여간 크지가 않다. 전라도 정도(定道) 1...
오피니언  2017-11-19
[호남제일문] IMF 사태
1997년11월21일. 경제부총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 부도를 인정하면서 IMF 즉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200억 달러를 빌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청천벽력 같은 소리였다. 당시 경제가 어렵기는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던 게 사실이다. 당시 정부의...
오피니언  2017-11-19
[호남제일문] 슈퍼컴퓨터
전 세계 70억 인구를 일렬로 세워놓고 계산기를 하나씩 준다. 이들에게 수학문제집을 주고 1초에 한 문제씩 풀게 한다. 이렇게 해서 17일간 밤낮으로 계산을 시켰을 때 얻을 수 있는 총 계산량. 이것이 바로 현존하는 최고의 슈퍼컴퓨터가 단 1초 만에 ...
오피니언  2017-11-16
[전라포럼] ‘넛지’가 돌아왔다
/홍용웅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평생 영어단어를 외우며 살아온 필자도 이 단어를 몰랐었다. ‘Nudge’라는 생소한 용어가 인구에 널리 회자된 것은 2008~9년 무렵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10년 가까운 세월의 경과로 사용빈도가 많이 떨어진 요즘, 스웨덴...
오피니언  2017-11-16
[사설] 지진대비 부실시공부터 막자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5.4 지진이 이틀이 지났지만 전북도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번 지진은 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진도 5.8에 이은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 지진의 여파로 아직도 포항 일대에선 규모 2.4에서부터 4.6에 이르는...
오피니언  2017-11-16
[사설] 구멍 뚫린 가축 방역체제 이유 있다
정부가 전국 지자체들에 가축전염병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의직 공무원을 증원해 인력을 확충토록 했다. AI와 구제역 등 막대한 축산 피해가 반복되어온 겨울철 가축전염병 대응체제 강화를 위해서다. 그러나 정부의 대응체제 강화가 조직 개편은 진전되고 있으...
오피니언  2017-11-16
[호남제일문] 식민사관
“조선인은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없다. 무력에서도 문명이라는 점에서도 자기 힘으로 이룬 바가 없다. 그래서 늘 큰 나라의 눈치를 보고 큰 나라를 따르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이 모욕적인 언사는 일본의 역사학자 시라도리의 말이다. 그는 한 마디로 한...
오피니언  2017-11-15
[전라포럼] 여행처방제도 관광복지시대 열어야
/최영기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교수 일반적으로 질병이란 심신이 장애를 일으켜 정상적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 말이다. 이러한 질병은 육체적 질병과 정신적 질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육체적 질병은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의해 수술, 약물 혹은 주...
오피니언  2017-11-15
[사설] 전라감영, 전라도 자존과 영광의 복원
전라감영 복원 공사가 마침내 오늘 그 첫 삽을 뜬다. 잃어버린 전라도의 자존과 영광을 되찾기 위한 전라감영 복원사업 공론화가 시작되고 10여년만의 일이다. 조선왕조 500년 역사의 영욕을 함께해온 전라감영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100여년만의 일이...
오피니언  2017-11-15
[사설] ‘혁신도시시즌2’ 철저히 준비해야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중 하나인 신설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의 지역이전에 대한 각 지자체들의 관심이 뜨겁다.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다시 한 번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 속에 제2차 정부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발...
오피니언  2017-11-15
[호남제일문] 모노즈쿠리
“모노즈쿠리 기반 기술은 우리나라 기간산업인 제조업의 발전을 뒷받침함으로써 생산의 확대, 무역 진흥, 신산업 창출, 고용 증대 등 경제의 모든 영역에 걸쳐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국민 생활 향상에 기여해왔다. 또 모노즈쿠리 기반 기술에 관련되는 업무에...
오피니언  2017-11-14
[전라포럼] 현장.사람 중심 따뜻한 보훈 실현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아직 여름이 가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더위가 물러가지 않았던 10월 초에 전북서부보훈지청장으로 취임하고 어느덧 겨울이 시작되려는지 찬바람이 불기까지 한 달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전북서부지청은 1985년 11월, 내가...
오피니언  2017-11-14
[사설] 전주시의회, 의정비 인상 제고해야
전주시의회가 내년도 의정비를 3.5% 올리기로 했다고 한다. 지난 2014년 6월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근거로 해 당해연도에 전주시의회 의정비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사안으로, 이듬해부터 매년 공무원 보수인상율 만큼 의원 의정비를 올릴 수 있기 ...
오피니언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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