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46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전라포럼] 신뢰는 대나무의 마디와 같다
/정철우 완주군 부군수 중성자탄이란 별명을 가진 변화의 혁신의 대명사 잭 웰치 GE 전 회장도 후회하는 점은 있었다. 그는 GE를 떠나면서 “지금까지 가장 후회하는 일은 여러 번 충분히 신속하게 행동하지 못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변혁의 시대에는 변...
오피니언  2019-10-17
[사설] 전북도의회 무리한 연찬회 반성해라
전북도의회가 제367회 임시회를 마치고 29일부터 연찬회를 열기로 하면서 이에 대한 도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전북도의회는 매년 이맘 때 쯤이면 정기 연찬회를 갖는다. 지난해도 그랬고 올해도 다르지 않다. 지난해 전북도의회 예결위원회는 예산안 심사를 ...
오피니언  2019-10-17
[사설] 전북무시, 이번엔 LX공사인가
한농대 분교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드론전문가 양성 교육훈련장 건립을 위해 전북도와 부지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면서 느닷없이 경북도와는 이를 모두 포함하는 ‘국토공간 정보데이터센터’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파문...
오피니언  2019-10-17
[사설] LX 사장 잇단 추문 아쉽다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최창학 사장이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운전기사에 대한 갑질 의혹에 이어 공공기관 책임자로 부적절 하게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세우기 위한 무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혁신도시는 지역발전...
오피니언  2019-10-16
[아침단상] 행복한 동행
/정근식 국민연금공단 예식장을 들어가고 있을 때였다. 뒤에서 누군가 내 이름에 선생님을 붙여 불렀다. 낯설지 않은 목소리다. 예감대로 그들이다. 그들이 고등학교에 들어갈 즈음, 내가 직장을 옮겼으니 벌써 이십 오년이나 지났다. 그들은 내 기억 속에 모...
오피니언  2019-10-16
[전라포럼] 이제는 제약의 시대이다
/채한정 전북대 의과대 약리학 교수 지난 6월에 농업과 의학이라는 주제로 농생명 소재 메카의 도시, 전주에서 의학자와 농학자 1천여 명이 모이는 교류의 장을 가졌다. 이어 10월에는 전남여수에서 제약과 연구를 주제로 성대한 약학회가 열렸다. 수도권에서...
오피니언  2019-10-16
[사설] 비정규직 내에서 만큼은 차별 없어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교육 당국이 임금교섭에 잠정 합의하면서 급식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지만 이번 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공통 급여체계 미적용 직종 근무자들에 대한 협상이 여전히 미완으로 남은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이번 양측 합의는 ...
오피니언  2019-10-16
[전라포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초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지역이 점진적으로 인구감소와 함께 쇠퇴일로에 있으며, 소멸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멸론이 위기의식을 부추기고 있다. 한편 도시는 더욱 더 첨단을 향해 달려가고, 지역은 그런 도시가 누리는 눈에 보이는 안락함과 빠르고 편리한 ...
오피니언  2019-10-15
[사설]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
현대인은 바쁜 사회생활 때문에 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잊곤 한다. 현대인은 단지 정기적 건강검진을 받는 것만으로 질병을 모두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현대인이 그...
오피니언  2019-10-15
[사설] 벤처기업지원에서도 소외받는 전북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지원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려는 미래성장기업 육성정책이 겉돌고 있다. 전북에 투자된 신규벤처 투자금액 비중이 전체의 1%에 불과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모태펀드 투자 역시 전북은 ...
오피니언  2019-10-15
[전라포럼] 첨단 특장차 클러스터 전북시대 열자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화가 이루어진 3차 산업혁명을 통해 기존 아날로그 기술이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여 생산성의 혁신과 획기적인 자동화가 이뤄졌다. 인공지능, 로봇,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IT 기술융합을 통해...
오피니언  2019-10-14
[사설] 완주군 성장세 널리 알릴 필요 있다
하나의 도시가 발전하는데 있어 성장기반과 상징물은 다른 조건에 모두 앞선 필수적인 요건으로 분류된다. 성장토대는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말하고, 상징물은 그 도시를 역사와 문화, 관광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계적인 도시들이 자...
오피니언  2019-10-14
[사설] 대책 없는 개도국 지위 포기 안 된다
한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에 대한 농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번 주로 예고된 대외경제장관 회의에 WTO의 개도국 특혜 관련 대응 방안이 공식안건이 상정된 만큼 어떤 식으로든 정부방침이 공식화될 전망이지만 대책 없는 개도국 포...
오피니언  2019-10-14
[전라포럼] 지역관광개발 패러다임 '관광도시'
/최영기 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이 서울과 제주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것은 관광객으로 인한 지역적 불균형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불균형 현상을 해소하는 것이 미래 한국 관광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최선의 선택...
오피니언  2019-10-13
[사설] 전주특례시를 지정해야 하는 이유
전주 특례시 지정여부를 결정하게 될 국회 행정안전상임위가 다음달 열릴것으로 보인다. 상임위에서 통과돼 최종 확정 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번 심의는 그간의 노력을 마무리 하는 사실상 마지노선으로 인식된다. 원칙에 앞서 지방분권과 ...
오피니언  2019-10-13
[사설] 살림 잘하는 지자체 한 곳 없는 전북
전북도를 비롯한 도내 14개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운용 실적이 기대이하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2018년 지방자치단체 재정운용 상태를 분석 한 결과 도내 지자체중 최우수단체는 고사하고 분야별 우수단체에 포함된 시...
오피니언  2019-10-13
[전라포럼] 농촌현장에는 '키다리 아저씨' 있다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람을 흔히 ‘키다리 아저씨’라고 부른다. 키다리 아저씨는 미국의 소설가 진 웹스터가 1912년에 펴낸 소설의 제목이자 등장인물이다. 책의 인기와 함께 키다리 아저씨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
오피니언  2019-10-10
[사설] 소멸되는 전북 어촌, 이대로 둘 것인가
전북지역 어촌이 소멸위기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일자리 사업에서 전북은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수산업 일자리 창출 여건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국회 박주현 의원이 공개한 해양수산부의 지난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추진 내역 ...
오피니언  2019-10-10
[사설] 공공아파트 청약관리 철저히 해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하는 공공아파트의 청약부적격 당첨자가 100명중 13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정상적인 방법으로 보금자리 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 실수요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지난 2015년 이후 5년 동안 LH가 공급한 아파트 당첨자 ...
오피니언  2019-10-10
[아침단상] 칭찬하기
/정근식 국민연금공단 수필수업에 특이한 숙제가 있다. 누구를 칭찬하는 것이다. 수업은 한사람씩 돌아가며 칭찬 릴레이로 시작한다. 보통 강의식 교육은 학생들은 수업 내내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칭찬하기 숙제는 회원 간의 소통의 방...
오피니언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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