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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온적인 단발식 청년지원, 이제 그만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공공건물을 활용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벤처기업 입주등을 통한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확충은 물론 협동조합형태로 유치원을 설립할 수도 있어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최근 개정된 ‘공유재산 및...
오피니언  2018-12-10
[사설] 7조 원대 예산확보, 자찬 할 일 아니다
전북도 국가예산이 7조원시대를 열며 지역현안사업을 비롯한 지역 주민 복지혜택 확대 등에 대한 기대를 내놨다. 도와 정치권, 일선 지자체가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내년 전북국가예산은 7조328억 원으로 전년도 6조5685억 원에 비해 7.1%인 ...
오피니언  2018-12-10
[사설] 꼼지락 문화예술교육 축소 아쉽다
도내 초중고 문화예술교육에 변화가 예고된다. 전북교육청이 내년부터 ‘꼼지락 문화예술+사업’ 대상 학교를 대폭 축소했기 때문이다.당초 꼼지락은 문화예술경험이 비교적 적은 어울림학교와 원도심학교만을 대상으로 추진하려던 사업이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
오피니언  2018-12-09
[사설] 인구기준한 특례시 지정, 문제 있다
정부가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특례시’를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도 단위 광역시가 존재하지 않은 전주를 비롯해 인구 50만 명이 넘는 도청소재지 대도시들이 반발이 거세다. 100만 인구는 아니지만 이미 이 지역 행정 수요가 이들...
오피니언  2018-12-09
[사설] 최강희 감독의 '우리 팀'을 배우자
지난 2005년 전북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13년동안 팀을 이끈 최강희 감독이 지난 2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북 지휘봉을 내려놓고 중국 톈진 취안젠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최강희 감독은 항상 자신의 고향보다 완주 봉동이 항상 편하고 좋다는 말을 ...
오피니언  2018-12-06
[사설]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 정부 나서야
전북도를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단체장들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의 국비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2020년 7월1일부터 적용되는 일몰제로 인해 20년 이상 미집행상태에 있는 도시계획시설은 효력을 상실하게 됨에 따라 도...
오피니언  2018-12-06
[사설] 귀농·귀촌 예산 늘려야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는 귀농·귀촌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은 단순히 농촌 소멸 문제만을 해결하는 게 아니라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실업, 인구 감소까지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차원에서의 정책이다...
오피니언  2018-12-05
[사설] 국공립유치원 확대, 취원율 감안해야
전북지역에서도 문 닫는 사립유치원이 늘고 있다. 교육청에 폐원을 신청했거나 학부모들 의견을 수렴중인 유치원이 전국적으로 지난 11월말 현재 80여 곳에 달하고 있고 전북에서도 12곳이 폐원을 신청, 익산 2곳은 인가까지 받았다. 폐원신청은 서울17곳,...
오피니언  2018-12-05
[사설] 건강보험공단, 불편한 건강검진 개선시켜야
연말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연말이 돌아오면 건강검진 받기에 바쁘다. 회사에 이달 중순까지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각 의료기관에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직장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의료기관마다 한바탕 혼란을 겪게 된다. 검진자들도 마...
오피니언  2018-12-04
[사설] 깜깜이 예산 심의, 전북현안 발목잡나
헌법에 명시된 국회의 예산심사 기한인 2일이 지나면서 깜깜 이식 예산심의에 따른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470조5000억 원에 달하는 2019년 정부 슈퍼예산이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각 당 간사들로 구성된 ‘소소위’에서...
오피니언  2018-12-04
[사설] 지방의원은 봉사하는 자리다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이 내년도 의정비를 셀프인상하고 있는데 대해 지역주민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지방의회별로 월정수당의 자율인상이 가능해지자 지방의회가 이를 통해 의정비를 올리는데 혈안이 된 듯...
오피니언  2018-12-03
[사설] 전북현안 예타면제 결정, 갈 길 멀다
전북도가 대규모 공공투자 SOC(사회간접자본)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의 정부 결정을 지나치게 낙관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한두 건은 반영될 것이란 안이한 판단이 자칫 모두 안 될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
오피니언  2018-12-03
[사설] 돼지 사육 현대화 필요하다
돼지 사육 현대화 필요하다연간 1천만마리 이상의 돼지를 사육하는 우리나라의 돼지고기 수입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일수도 있고 삼겹살을 선호해서 일수도 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수입산 가격이 싸기 때...
오피니언  2018-12-02
[사설] 남원 국립공공의대, 또다시 표류하나
남원 국립공공의대, 또다시 표류하나남원 국립공공의대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일부 정치권 반대로 국회의 사업예산이 삭감된 것은 물론 대학원설립을 위한 관련법 개정안 논의도 답보 상태다.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 해소는 물론 서남대 폐교에...
오피니언  2018-12-02
[사설] 전북도의원 의정비 인상 추진 자제돼야
제11대 전북도의회 등 도내 기초의회가 경기 불황과 최악의 실업난 속에도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역풍이 불고 있다.지방의회가 출범한지 20년이 넘었다. 전북도의회와 시군 기초의회가 그동안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지역민들 대다수...
오피니언  2018-11-29
[사설] ‘광주형일자리’위해 들러리 선 군산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해 노동자는 임금을 낮추고 정부는 복지인프라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광주형일자리’논의가 답보상태에 놓이면서 대안지역으로 거론됐던 군산. 하지만 가능성에 많은 도민들이 기대를 가졌던 것과 달리 정치권의 광주 압박용 카드 중 하나로...
오피니언  2018-11-29
[사설] 교권 보호 위해 교원단체 힘 합해야
교사들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사례가 잇달으면서 교원 단체를 중심으로 방지책이 모색되고 있다. 하지만 교권을 바라보는 입장과 해결방안이 단체 입장에 따라 각각 달라서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총)에 따르면 올해 교...
오피니언  2018-11-28
[사설] 초 고령사회진입 대책, 지금도 늦었다
전북의 초 고령화 사회 진입이 빨라지고 있다. 출산율은 바닥인데 고령인구만 늘어나는 인구분포 불균형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밖에 없단 점에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점이 더 큰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
오피니언  2018-11-28
[사설] 전주동물원, 행복한 동물원 기대된다
지난 1978년 6월 개원한 전주동물원은 당시 지방에 있는 동물원으로는 유일하게 호랑이와 사자, 기린, 하마, 들소, 큰뿔소, 침팬지, 캥거루 등 동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희귀동물인 반달가슴곰, 재규어 등 총 103종에 610여 ...
오피니언  2018-11-27
[사설] 전주시 143층 타워 제동
오피니언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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