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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채용비리 인사권자에게도 책임 있다
정부가 강조해왔던 정의와 공정사회 정착이 아직도 멀었다.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막기 위해 1년여 전에 발표했던 제도개선 방안마저 현장에선 유명무실했다.국민권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가 합동으로 지난 3개월간 실시한 공공기관채용실태 ...
오피니언  2019-02-21
[사설] 최악의 경제지표 좌시해선 안 된다
지난해 전북지역 경제는 한파라는 표현이 모자랄 만큼 최악의 상황을 맞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생산, 투자, 소비 등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모든 경제지표가 ‘악화’를 표시하면서 전방위적인 경제침체 신호를 보냈기에 그렇다. 외환위기나 글로벌금융위기...
오피니언  2019-02-21
[사설]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재고해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인 5월 11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날은 1894년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 등이 이끄는 동학농민군이 황토현 일대에서 관군과 격돌해 최초로 대승한 날로, 이 날을 계기로 농민군의 혁명 열기가 크게 고양됐다. 황토현 승리는 동학...
오피니언  2019-02-20
[사설] 3.1운동 100년, 전북은 중심이었다
100년 전 3.1만세 운동과 전북을 재조명하는 민관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전북의 독립운동을 현대에 계승하기 위한 토론회를 비롯해 기념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한 아이템개발이 활발하다. 전북도내에서만 도를 비롯해 14개시군 모두에서 올해 3.1운동 100...
오피니언  2019-02-20
[사설] 고 강연희 소방경, 위험직무순직 인정해라
지난해 취객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해 쓰러진 뒤 숨진 고 강연희 소방경이 ‘위험직무순직’을 인정받지 못했다. 정부가 강 소방경의 죽음이 직무와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일반 순직을 인정했지만, 인사혁신처 내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는 위험직무순직에 해당하...
오피니언  2019-02-19
[사설] 군산조선소, 재가동 말고는 의미 없다
한국동서발전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유휴부지에 설치하려던 태양광 발전시설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현대중공업은 18일 군산조선소 부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 없으며 조선업 이외의 용도로 전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
오피니언  2019-02-19
[사설] 자치경찰제 도입, 많은 의견 들어야
자치경찰제 도입이 현실이 되면서 논란이 뜨겁다. 올해 안에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5개시도에서 자치경찰제를 시범 실시하고 2021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키로 지난 14일 당·정·청협의회가 최종 확정했기 때문이다. 자치경찰제가 실시되면 현재 경찰의 약 ...
오피니언  2019-02-18
[사설] 불법폐기물 관련 법 개정 시급하다
청정 전북이 불법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것도 지역에서 발생한 자체 폐기물이 아닌 외부에서 반입을 금지당한 폐기물의 무더기 유입으로 도민들의 부정적 감정은 극에 달하고 있다. 전북도의 미흡한 대처에 대한 반성은 물론 관련법규 개정과 강력한 처벌내...
오피니언  2019-02-18
[사설] 구제역 차단방역만이 정답
구제역 차단방역만이 정답지난 2010년 11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해를 넘겨 2011년 4월 중순까지 전국 11개 시 도, 75개 시 군, 6,241농가를 휩쓸며 축산 농가는 물론, 일반 국민에게까지 깊은 상처와 후유증을 남겼다. 당...
오피니언  2019-02-17
[사설] 지방의회 의정비 인상, 순서가 틀렸다
지방의회 의정비 인상, 순서가 틀렸다완주군의회의 의정비 인상 추진에 대한 도내 시민단체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다. 의정비를 무려 21.15%나 올리기로 한데 대해 조례개정안 부결을 촉구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인상률 자체로도 과도하게 높은 것은 물론...
오피니언  2019-02-17
[사설] 한국당 5·18망언 꼬리 자르기 실망
자유한국당의 뒤늦은 사과와 함께 5·18망언 3인방 가운데 이종명 의원만 제명하고 김진대 의원과 김순례 의원 징계 유보는 꼬리자르기에 불과하다.김진태, 김순례 의원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자여서 징계를 유예한다는 자유한국당의 당헌당규에 따른다고...
오피니언  2019-02-14
[사설] 심각한 인구유출, 더 이상 방치 안 된다
전북도 인구유출 증가세가 심각한 수준에 다다르고 있다. ‘지자체 소멸’위기론이 대두되면서 대안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 지 오래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일선시군은 물론이고 전북도 자체가 행정구역에서 사라지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감이 커...
오피니언  2019-02-14
[사설] 국민통합에 도움되는 특별사면 돼야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특별사면이 3·1절에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단행될 3·1절 특별사면은 대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체적인 대상과 범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뇌물·알선수재·알선수뢰·배임...
오피니언  2019-02-13
[사설] 산업고도화지원, 낙후지역 우선해야
지역경제 침체를 막기 위해선 지역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위기대응 능력 강화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80개 관련기관이 공동주최한 ‘2019년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Ⅱ’에서 산업연구원 김윤수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경제 ...
오피니언  2019-02-13
[사설] 남성육아휴직, 사회편견 버리자
근로자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사용하는 우리나라 육아휴직 제도는 지난 1987년 '남녀고용평등법'의 제정과 함께 여성에게 무급 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로 도입된 후, 1995년에는 적용 대상을 &#...
오피니언  2019-02-12
[사설] 전북형일자리 거저 주는 것 아니다
최근 청와대가 제2, 제3의 지역상생형 일자리 모델 지역을 선정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최우선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군산지역의 차별화된 사업대상 결정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문재인대통령이 3년차 국정운영과제 공유를 위한 기초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광주형일...
오피니언  2019-02-12
[사설] 청소년범죄예방대책 서둘러야
각종 범죄를 저질러 법정에서는 청소년이 지난해 전북에서만 1천명을 넘어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1097건이 접수됐던 전주지법의 소년보호사건이 2016년 936건, 그리고 2017년 841건으로 한동안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다시 110...
오피니언  2019-02-11
[사설] 지역이 잘 사는 길, 정부의지에 달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혁신적 포용국가는 지역이 잘살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전국 226곳 기초단체장 초청간담회에서 문대통령은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한 일자리문제 해결에 정치적 역량을 집중하는 것도 이를 위해서라며 특히 광주형일자리를 전국으...
오피니언  2019-02-11
[사설] 농촌에 희망 보인다
올해 농가소득이 4,000만원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전망 2019'에 따르면 2019년 가구당 농가소득은 2018년보다 1.1% 증가한 4,006만3,000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2005...
오피니언  2019-02-08
[사설] 노후건축물 안전관리대책 서둘러야
전북도내 건축물의 40%이상이 30년 이상 된 노후건축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용 건물은 전체의 54.1%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주택들이었고 고령인구가 집중적으로 모여 사는 농촌일수록 건물 노후화가 심각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는 ...
오피니언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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