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0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찬란한 전주, 문화로 리드하라
/박순종 전주시 부시장 한강이 떴다. 2016년 봄, 소설가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저자 한강 역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책 10권’에 선정되...
오피니언  2018-01-31
[사설] 반려동물 의료비 법적 산출근거 필요
일부 동물병원의 바가지 상술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한다. 의료수가가 폐지되면서 진료비 산출 기준이 모호해 진 탓으로 병원에서 달라는 대로 줄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모순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동물병원의 진료비용 등에 대한 규제를 할 수 없게...
오피니언  2018-01-30
[사설] 농식품 수출급증 농생명 앞이 밝다
쌀 산업 위주 구조로 만년 낮은 생산성에서 헤어나지 못해온 전북의 농생명산업이 최근 농축수산식품의 해외수출이 크게 늘면서 전북이 지향하는 농생명 수도의 앞이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전북도의 지난해 농축수산식품 수출 총액이 2억1천967만 달러로 밝혀...
오피니언  2018-01-30
[사설] 자원봉사 인센티브 통일 필요
도내에서 이뤄지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혜택이 모든 시군에서 동일해 진다고 한다. 그동안 지역에 따라 많은 혜택이 있는 시군과 그렇지 않는 시군이 비교되면서 자원봉사자들이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들이 해소될 전망이다.자원봉사는 말 그대로 누가 ...
오피니언  2018-01-29
[사설] 전북도 화재참사 안전지대 아니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대형 화재사고에 이어 경남 밀양 요양병원서 또 대형 화재 참사가 일어난 것을 계기로 전북도소방본부가 도내 요양시설과 병의원들에 일제 소방점검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대형 화재사고가 잇달아 적지 않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
오피니언  2018-01-29
[사설] 국내 농업·식품산업 지원 확대해야
국내 농업·식품산업 지원 확대해야 2017년 외국산 식품의 수입 규모가 역대 최고치인 28조원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7년 수입식품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가 수입한 식품은 전년비 7% 증가한 250억8,772만달러였다...
오피니언  2018-01-28
[사설] 새만금공사 한국당 설득협력이 먼저다
새만금공사 한국당 설득협력이 먼저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해 멈춰선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을 위한 특별법 개정 법률안의 2월 국회통과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해 연말 법사위 심의서 제동을 건 한국당에 변화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오피니언  2018-01-28
[사설] 전북 태양광기업 이중고
미국 정부가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하면서 전북 주력사업인 태양광업체가 직격탄을 맞았다.중국 태양광기업 성장과 유럽시장 침체로 악전고투하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 미국의 세이프가드는 청천벽력이나 다름없다.도내 태양광관련 기업은 네솔론, 솔라파크...
오피니언  2018-01-25
[사설] 편입학 타결, 의대정원 못 박기 나서야
폐교되는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 특별편입학을 두고 전북 원광 두 대학 당국과 의대 재학생 및 학부모 사이 갈등이 해소 국면을 맞고 있다고 전해진다. 완전 해소까지는 절차적 문제가 남아있다 하나 타결을 낙관한다는 것이다. 두 대학 의과대학의 서남대 ...
오피니언  2018-01-25
[사설] 근본대책이 없는 임기응변 가뭄대책
올 들어서도 강수량 부족으로 겨울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당장의 생활용수 부족은 물론 올 영농급수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가 농림 환경 국토부와 기상청 합동의 ‘가뭄 종합대책’울 내놓았으나 임기응변뿐이다. 전북지방의 지난 해 강수량은 ...
오피니언  2018-01-24
[사설] 최악의 전북수출, 돌파구가 필요하다
지난해 전북지역 수출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어려운 지역경제에 훈풍역할을 기대했지만 내수경기 바닥에 부진한 수출이 겹치면서 경기회복 도움에 부응하지 못했음은 물론이다.한국무역협회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
오피니언  2018-01-24
[사설] 주사제 돌려쓰기 관행 강력 제재해야
최근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동시다발 사망사건은 의료기관의 위생 실태에 대한 민낯을 그대로 보여 준 예다. 사망사건의 원인은 ‘주사제 오염으로 인한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패혈증)’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이 병원에서 사망한 신생아의 ...
오피니언  2018-01-23
[사설] 마을기업이 한계마을 재생의 희망
전북도가 추진해온 마을기업이 극심한 인구 부족과 초 고령화로 마을 자체가 사라질는지도 모를 위기에 처한 한계마을들에 재편 재생의 희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이 2017년 현재 도내 14개 시군의 102개 마을기...
오피니언  2018-01-23
[사설] 가야 유적 실체규명 중요하다
전라북도에 분포돼 있는 가야 유적에 대한 본격적인 조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이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22일 지정 예고했다.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은 지난해 2월 사적을 신청했었고 11월 문화재청...
오피니언  2018-01-22
[사설] 새만금청 지역건설 수주확대 평가한다
새만금개발청이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해 우대기준 강화와 적용 확대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새만금서 기축도로망 공사와 공공주도 토지매립 공사 특히 새만금고속도로 등 대형 공사가 잇달아 발주될 예정이다. 그런데도 새만금청이 적용해온 현행 지역...
오피니언  2018-01-22
[사설] 청년농업인 지원 필요하다
2012년 미국 정부가 인구조사를 실시했는데, 농업 종사자 320만명이 9억1,500만㎡ 규모의 토지에서 210만개의 농장을 운영하며 농산물, 연료, 섬유 등을 생산하고 있었다. 그런데 농가경영주는 210만9,303명으로 2007년과 비교해 4.3% ...
오피니언  2018-01-21
[사설] 전북 몫 의대정원 지키기도 전북 자존
서남대학교 폐교에 따른 의과대학 정원 재배정 문제를 두고 보건복지부의 동향이 수상하다. 서남의대 정원 49명은 애초 전북 몫인 만큼 당연히 전북의 기존 의과대학에 배분돼 정원을 늘려주거나 지역 내의 신설 의대에 배정돼야 한다. 보건부는 서남의대 재학생...
오피니언  2018-01-21
[사설] 전북 몫 의대 정원 지키기도 전북 자존
서남대학교 폐교에 따른 의과대학 정원 재배정 문제를 두고 보건복지부의 동향이 수상하다. 서남의대 정원 49명은 애초 전북 몫인 만큼 당연히 전북의 기존 의과대학에 배분돼 정원을 늘려주거나 지역 내의 신설 의대에 배정돼야 한다. 보건부는 서남의대 재학생...
오피니언  2018-01-21
[사설] 청년농업인 지원 필요하다
2012년 미국 정부가 인구조사를 실시했는데, 농업 종사자 320만명이 9억1,500만㎡ 규모의 토지에서 210만개의 농장을 운영하며 농산물, 연료, 섬유 등을 생산하고 있었다. 그런데 농가경영주는 210만9,303명으로 2007년과 비교해 4.3% ...
오피니언  2018-01-21
[사설] 유권자는 국민의당 분당에 착잡하다
대다수 도민들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합당에 반대하며 도내 국회의원의 개혁신당 창당 모습을 착잡한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다.민주당 깃발만 꽂아도 당선시켰던 도내 유권자자들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에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 호남정신과 전북정치 복원을 내세웠...
오피니언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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