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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북 농업 협력 기대감 크다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남북 간 경제협력 재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마저 높아지면서 남북 간 농업협력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4월 ...
오피니언  2018-05-13
[사설] 이러려고 군산 위기지역 지정 했나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근로자 대량 해고 사태와 협력업체 연쇄 파산으로 지역경제가 침몰 상태에 빠져들자 정부가 군산지역을 고용위기지역과 사상 처음으로 산업위기지역으로 함께 지정했다. 군산은 GM공장 폐쇄 이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으로 대량...
오피니언  2018-05-10
[사설] 정부가 협조 않는 인구정책 의미 없다
전북도가 도내 14개 시군과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발표했다. 지역의 인구감소문제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던 만큼 그때마다 도와 지자체들은 출산장려금 지급, 의료비원등의 정책을 내놨지만 효과가 없다 보니 인구대책은 때만 ...
오피니언  2018-05-09
[사설] 새만금 속도전 시동 건 문정부 전북 1년
문재인 정부 1년 사이 전북서 가장 괄목할만한 사실은 새만금이 그간의 지지부진을 벗어나 마침내 속전속결의 속도전 시동이 걸린 일이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전서 전북에 ‘속도감 있는 새만금 사업’을 공약했다. 전북은 전국 최고 득표율로 그에 지지를 ...
오피니언  2018-05-09
[사설] 독거노인 돌봄, 국민 모두가 관심 갖자
보호자 없이 혼자 사는 만65세 이상의 노인을 독거노인이라고 한다. 이들 독거노인들은 가족은 물론, 친구와 이웃 등과의 접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회 관계를 맺기가 사실상 어렵다. 즉, 사회적으로 너무 취약한 집단으로서 정부나 지자체, 복지시설 등...
오피니언  2018-05-08
[사설] 폐쇄 앞둔 군산GM 재생 희망도 없나
한국GM 군산공장이 5월 말 최종 폐쇄로 가고 있다. 가동이 오래 전 멈춰 섰고 2천여 근로자들 대부분도 희망퇴직으로 공장을 떠났다. 680여 명이 남아 다른 공장 전환배치나 장기휴직의 갈림길에 서 있다. 공장이 힘차게 돌아갈 때, 현대 조선소와 함께...
오피니언  2018-05-08
[사설]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에 역량 집중하자
남원에 들어설 국립공공의료대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남대의 폐교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의 정서를 반영하듯 관련 인사들이 국립공공의료대학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잇달아 제기하고 있다. 개교시기를 2022년에서 2021년으로 앞당겨 ...
오피니언  2018-05-07
[사설] 민주당 견제 평화당 책무 더 커졌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선 6.13 전북지방 선거가 단체장 후보공천서부터 단연 더불어민주당 독주 분위기인 가운데 민주평화당이 최근 전 지역서 공천후보 진용을 갖추고 맞대결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단체장후보 공천만으로는 큰 틀의 양강 대결구도가 짜여 진 ...
오피니언  2018-05-07
[사설] 고 강연희 소방위를 떠나보내며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긴급히 출동한 구급대원이 구조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치료를 받다 숨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전북소방대원 강연희 소방위 장례식이 4일 열린다. 오늘 5월 날씨와 다른 비바람은 엄마를 잃은 두 아들의 눈물이 아닐까.경찰은 주...
오피니언  2018-05-03
[사설] 새만금 매립 앞당기고 태양광 신중해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새만금 현장서 열린 제20차 새만금위원회가 문재인 정부의 속도전 공약 실현 의지를 다시 확실하게 드러낸 것으로 전한다. 이 총리가 ‘착공 27년 간 개발 속도는 느렸고 방향도 오락가락 했다’ 하고 새 정부가 ‘속도전으로 그간 잘...
오피니언  2018-05-03
[사설] 말산업 특구지정, 세심히 준비해야
전북도가 정부의 ‘말산업 특구지정’에 다시 도전장을 내기로 했다. 말의 생산과 사육, 조련, 유통, 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엔 강원도와 경쟁을 해야 한다. 지...
오피니언  2018-05-02
[사설] 말산업 특구지정, 세심히 준비해야
전북도가 정부의 ‘말산업 특구지정’에 다시 도전장을 내기로 했다. 말의 생산과 사육, 조련, 유통, 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엔 강원도와 경쟁을 해야 한다. 지...
오피니언  2018-05-02
[사설] 군산조선소 재가동 이끌어낼 때 됐다
가동을 멈춰 군산지역경제에 엄청난 타격이 가해지고 있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재가동 될 희망을 보이고 있다. 최근 현중의 신규 해외 조선 수주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정부가 공공선박 발주를 본격화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해운 재건 5개년 ...
오피니언  2018-05-02
[사설] 층간소음 줄이기, 서로 배려해야
층간소음은 사람의 직접적인 행동으로 인한 소음과 각종 악기, 음향기기 등을 통해서 나오는 소음을 말한다. 아파트나 빌라 등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겪는 황당함을 말한다면 아마 ‘층간 소음’일 것이다. 이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간에 사이...
오피니언  2018-05-01
[사설] 전주 143층 타워 큰 안목의 추진을
전주 서부 신시가지 중심의 마지막 남은 황금의 땅 구 대한방직 부지에 서울 제2롯데월드타워 보다는 낮으나 세계 7위 높이의 초고층 익스트림 복합타워 건설이 추진된다고 한다. 지난해 부지를 매입한 건설사업체가 이곳에 143층 450m 높이의 복합타워를 ...
오피니언  2018-05-01
[사설] 교육감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30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진 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로써 교육감 선거는 본격적으로 불이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6명의 예비후보들이 일방적으로 김승환 후보를 비난하는 양상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이들 후보에 대한 김 후보의 반격이 ...
오피니언  2018-04-30
[사설] 판문점선언, 실현은 북미담판 기다려야
남북 정상의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이후 환영과 기대가 월등한 가운데 다른 한편에 회의가 여전하다. 환영은 선언문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종전선언을 통한 평화체제 구축, 협력과 교류 확대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 등을 담은데 ...
오피니언  2018-04-30
[사설] 농업소득으로 농촌에서 살 수 있어야
지난해 농가 소득이 경영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1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7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 평균 소득은 3,823만9,000원으로 전년 비 2.8% ...
오피니언  2018-04-29
[사설] 전북이 튼 남북교류 물꼬 넓힐 때 왔다
온 국민의 여망과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열린 남북 정상 간의 4.27 판문점 회담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큰 틀의 합의를 이루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 여하를 지금 말하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 정상회담의 핵...
오피니언  2018-04-29
[사설] 민주당 경선 예견된 잡음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의 높은 지지도에 취한 더불어민주당 도당이 연일 시끄럽다.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불복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3%이내라는 경선결과도 있지만 도당 당직자들의 미숙한 일처리도 크게 한몫을 했다는 지적이다.후보자들이 이번 민주당 경선...
오피니언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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