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7 16:34
황성조 기자
NH농협손해전북총국은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5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사무소 부문은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 무진장축산농협(조합장 송제근), 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 신태인농협(조합장 류근백)이 수상했다.개인 부문은 동상 동김제농협 최운임, 순창농협 전경아, 우수상 백운농협 이희원, 남원원예농협 김미경, 신인상 남원농협 배성란, 일반보험부문 고창부안축협 배두성 직원이 수상했다.특히, 남원농협은 전국 최상위 그룹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