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4 09:04
송근영
전북교육청이 마련한 ‘제1회 전북 다문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대상에 김단비(초등부), 양귀홍(중등부)이 수상했다. 지난 20일 마련된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를 가지고 한국어와 동시 발표했다. 수상자로 초등부 대상 김단비(금남초), 금상 최명국(왕궁초) , 고수창(송풍초) , 은상 고라림(북면초), 박원회, 오미정·오민정(신림초), 동상 고건희(삼례동초), 윤성희(용봉초 , 하루네(전주대정초), 김보미(전주덕일초), 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