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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가계부채 조이기 부작용 최소화해야
정부가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5%대로 억제키로 했다. 가계부채가 1조5천억 원대를 넘는 사상 최대 규모로 급증하며 국가경제위기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연착륙을 위한 기초처방의 시작으로 받아들여진다.금융위원회가 지난 7일 밝힌 올해 업무계...
오피니언  2019-03-08
[사설] 조합장 선거 불·탈법 엄중 대처해야
오는 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금풍향응제공과 후보비방 등 선거법위반으로 33명이 적발됐다.전북경찰청과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3·13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 26건 33명 가운데 1명이 불구속이며 31명은 현재 수사 중...
오피니언  2019-03-07
[사설] 민생,경제,안보 모두가 불안한 한국
우여곡절 끝에 3월 임시국회가 시작되자 정쟁으로 허송한 시간만큼 시급한 민생현안 법안들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곳곳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경제현안 재조정관련 법안에서부터 국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현안이 돼버린 민생법안에 이르기 까지 ...
오피니언  2019-03-07
[사설] 새만금 해수유통 검토 필요하다
20년 가까이 4조 원을 투입했어도 크게 좋아지지 않은 새만금 수질 개선을 위해 해수유통이 거론되고 있다. 5일 전북도의회와 새만금도민회의가 마련한 관련 토론회에서 참여한 전문가들은 대부분 해수유통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담수화를 포기해야 한다는 얘기다...
오피니언  2019-03-06
[사설] 미세먼지 피해, 전북이 가장 위험하다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엿새째 한반도 상공을 감싸며 국민적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공기와 물만큼은 청정지역이란 자부심이 있었던 전북지역은 전국최고 수준의 미세먼지 오염지역 기록을 갈아치울 만큼 ‘미세먼지 지옥’으로 변했다. 여기에 당장 비가 오...
오피니언  2019-03-06
[사설] 봄철 논두렁 태우기 자제해야
어는 덧 봄이 성큼 다가왔고, 봄철 영농시기가 돌아왔다. 이맘때면 농촌 마을에서는 논두렁 밭두렁 태우기가 시작되기도 한다. 영농 전 논두렁을 소각하면 잡초를 없애고 병충해를 방지할 수 있으며 재가 거름이 되어 농사에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 오랜기간 농...
오피니언  2019-03-05
[사설] 전북인재 외면하는 혁신도시 공기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해온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전국평균치를 밑도는 최저수준으로 확인돼 이들 기관들이 틈만 나면 강조했던 지역과의 상생의 길은 아직도 요원함이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으로 이전한 전국 109개 공공기관들의 의무채...
오피니언  2019-03-05
[사설] 어린이 볼모 불법행동 다신 없어야
어린아이들을 볼모로 잡고 학부모들에게 심각한 불편을 야기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연기’가 현실이 됐다. 개학연기 첫날인 4일 전국사립유치원 3875곳 중 6.2%인 239곳 만이 개학을 미룬 것으로 확인돼 ...
오피니언  2019-03-04
[사설] 벌써부터 우려되는 3월 국회
자유한국당이 3월 국회를 열기로 했다. 파행과 공전으로 허송세월 한지 두 달 만이다. 나경원원내대표는 4일 ‘책임 있는 야당으로서 스스로 결단을 내려 국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을 냈다.늦었지만 국회가 문을 열기로 ...
오피니언  2019-03-04
[사설] 휴대축산물 불법반입 막아야
최근 베트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처음으로 확인되면서 주변 국가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에서만 확산되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시아 다른 나라에서 확인됐으니 차후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베트남...
오피니언  2019-03-03
[사설] 한반도 평화, 결국엔 우리의 과제다
2차 북미회담 결렬 후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언젠가는 뭔가 일어날 것’이라는 낙관론을 견지했던 트럼프 미국대통령이지만 향후 북미관계를 보는 일반의 시각은 우려와 안개속이다. 비핵화에 대해 ‘영변 핵시설+α’라는 모든 걸 내놓아야...
오피니언  2019-03-03
[사설] 노인일자리 대책 구체화해야
전북도가 올해 노인 일자리를 대폭 확대한다고 한다. 지난해보다 8000여개를 늘려 3만9914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에 노인 일자리수를 2017년 3700개에서 2022년 80만개까지 늘리겠다...
오피니언  2019-02-27
[사설] 북한, 이제는 국제사회로 나와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하노이담판 결과가 오늘 공개될 예정이다. 27일 만찬을 시작으로 이틀간 회담에 들어간 양 정상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로드맵에 이은 새로운 북미관계수립에 대한 최종 합의안 도출...
오피니언  2019-02-27
[사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심 갖자
지난 23일 오후 2시 30분께 전주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이 아파트 주인이 가스레인지 위에 냄비를 올려놓고 불을 켜놓은 채 외출했다가 화재 피해를 당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웃에 있는 주민이 타는 냄새와 연기를 확인하고 즉시 소방...
오피니언  2019-02-26
[사설] 예타면제사업예산배정 홀대 안 된다
정부가 지난 29일 확정한 전북지역 예비타당성면제 사업 2건 모두의 예산이 2020년 이후에나 배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민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 지역정치권 역시 ‘전북도민을 우롱했다’며 즉각적인 예산배정의 필요성을 요구했다. 특히 정부가 24조...
오피니언  2019-02-26
[사설] 최악의 전북미세먼지, 이대론 안 된다
전북도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의 중심지가 되면서 도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깨끗한 하늘 본지가 며칠이나 되는지 셀수 있을 정도로 전북의 하늘은 거의 매일 예외 없이 희뿌연 미세먼지로 가려있다. 그동안 청정 전북을 자랑으로 알았던 도민들이...
오피니언  2019-02-25
[사설] 북한의 통 큰 결단을 기대 한다
한반도 안보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내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다. 28일까지 이틀 동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북미 관계개선을 주요 의제로 핵 담판에 나서게 된다. 지난해 6...
오피니언  2019-02-25
[사설] FTA 영향 본격화되고 있다
FTA 논의가 한창일 때 나왔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불과 5년 전인 2014년 우리나라는 53개국 이상과 FTA가 발효됐거나 발효를 앞두고 있었으며, 전북도 큰 피해지역으로 분류됐었다. 호주·캐나다·뉴질랜드 등 축산강국과의 FTA 타결은 전북 ...
오피니언  2019-02-24
[사설] 다시 고개든 돈 봉투 조합장선거
오는 3월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가 과열·혼탁 양상을 보이면서 진흙탕싸움으로 빠져들고 있다. 선거를 20일 앞둔 지난 21일 현재 전주지검은 금품선거 의혹이 있는 3건 7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고 전북경찰청 역시 16건 22명에 대한...
오피니언  2019-02-24
[사설] 채용비리 인사권자에게도 책임 있다
정부가 강조해왔던 정의와 공정사회 정착이 아직도 멀었다.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막기 위해 1년여 전에 발표했던 제도개선 방안마저 현장에선 유명무실했다.국민권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가 합동으로 지난 3개월간 실시한 공공기관채용실태 ...
오피니언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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