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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기의 전북경제, 끝이 안 보인다
좀처럼 경제회생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 지역 문제뿐 아니나 범국가적인 경제위기론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정부나 지자체가 내놓는 정책의 약발은 사실상 거의 없다. 각종 경제지표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특히 군산조선소가 철수하고 한국GM군산공장이 문을 닫은 전북...
오피니언  2018-11-26
[사설] 도 개발청 재생에너지 ‘오해’ 불식시켜야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도민 상대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오늘 군산서 가진 뒤 새만금 연안의 김제 부안에 이어 전주서도 갖는다고 한다. 정부가 새만금서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가진 뒤 도민 상대 설명회는 처음...
오피니언  2018-11-26
[사설] 농촌 노인도 버스 공짜로 이용하자
노인이 대접받으려면 대도시로 가야 한다는 말이 떠돈다. 시골 노인이라도 만 65세 이상이면 지하철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대도시 지하철은 시설도 좋고, 각 지역으로 뻗어 있어 노인이 가고 싶은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다. 그런데 전라북도로 오면 대...
오피니언  2018-11-25
[사설] 도 군산시, ‘군산모델’ 차 살리기 나서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회의서 ‘군산모델’ 자동차산업 살리기 추진 가능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진다. 자동차업계의 주목을 끌며 ‘광주모델 일자리 만들기’로 추진해온 ‘광주자동차’ 창업이 끝내 강성 노조의 벽을 넘지 못해 불발 위기를 맞는데 따른 대...
오피니언  2018-11-25
[사설] 전북 7조 국가예산 국회 예결위에 달려
국회가 그간의 파행을 딛고 정상화 되면서 상임위들이 일제히 국가예산안과 법안 심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오는 12월 2일이 국회 본회의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인 만큼 활동 기간이 기껏 11일에 불과하다. 국회가 짧은 기간 안에 정부가 제출한 470조50...
오피니언  2018-11-22
[사설] 올해 연말엔 음주운전을 뿌리 뽑자
음주운전이 줄고 있지만 만취 운전자는 늘고 있어 연말을 앞두고 음주사고에 대한 불안이 여전하다.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2015년 8208건, 2016년 7803건, 2017년 7262건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오피니언  2018-11-22
[사설] 전북 7조 국가예산 국회 예결위에 달려
국회가 그간의 파행을 딛고 정상화 되면서 상임위들이 일제히 국가예산안과 법안 심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오는 12월 2일이 국회 본회의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인 만큼 활동 기간이 기껏 11일에 불과하다. 국회가 짧은 기간 안에 정부가 제출한 470조50...
오피니언  2018-11-22
[사설]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 필요
전북교육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내부형 교장 공모제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 내부형 공모제를 거쳐 교장이 된 사람은 모두 21명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내부형 교장 공모제에 대한 도교육청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오피니언  2018-11-21
[사설] 도의회 소방공무원 증원 발목 잘못됐다
전북도의회가 전북도가 제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을 부결하면서 당장 소방공무원 증원이 어렵게 됐다. 전북도는 도내 소방서 부족 인력과 신설 예정인 완주소방서 인력 충원을 위해 이들 조직개편안 승인을 요청했었다. 민선 7기 ...
오피니언  2018-11-21
[사설] 노인 빈곤문제 해결, 모두가 관심 갖자
한 할머니가 오르막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할머니는 자신보다 큰 리어카를 끌면서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다. 할머니가 끌고 있는 리어카에는 온각 폐지와 고물들이 가듣차 있다. 너무 힘겨워 보였다. 이 할머니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13시...
오피니언  2018-11-20
[사설] 현대중 군산조선소 조기 재가동 바란다
국내 조선 산업이 오랜 불황의 터널서 빠져나오고 있다는 신호가 잇달아 들리고 있다. 그로해서 지난 해 가동을 멈추면서 전북과 군산지역 경제가 침체의 늪에 빠져들게 했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군산조선소 재가동 전망을...
오피니언  2018-11-20
[사설] 지사 의장 교육감 모두가 법정에 서나
도지사 도의장 도교육감 등 할 일도 많고 어려운 일도 많은 3인의 전북 도 단위 기관장들이 검찰 경찰의 조사 수사를 받고 법정에 섰거나 서게 될 것으로 전해진다. 전북서 전례가 없었던 일이다. 가장 주목되는 게 송하진 도시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검...
오피니언  2018-11-19
[사설] 치솟는 물가에 휘청 이는 서민가계
치솟는 물가에 서민경제가 휘청 이고 있다. 월급 빼고는 안 오르는 게 없다는 서민가계 한숨이 이제 고통으로 다가온 것이다. 경기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헛된 바람이었음을 확인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인 BBQ...
오피니언  2018-11-19
[사설] 구제역·AI 맹탕 소독 막아야
한동안 국내 시판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소독약의 품질이 잘못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성실하게 소독했는데도 효과를 보지 못해서 나온 지적이다. 이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부적합 제품을 퇴출시키는 한편, 동물약품기술연구원이 2차로 효력 ...
오피니언  2018-11-18
[사설] 고창부안 원전문제 해결 도가 나서라
고창과 부안이 전남 영광의 한빛원자력발전소서 방출되는 방사선 피해 비상계획구역 안에 들어있는데도 원전 측으로부터 안전시설 비용을 못 받아 온데다가 방사선 관리정책 결정에 참여조차도 못하게 될 것 같다고 한다. 한빛원전에 고준위 방사능폐기물 임시저장소 ...
오피니언  2018-11-18
[사설] 태권도엑스포 누가 ‘너무 해먹었나’
전북은 12년전 무주에서 열리기로 했던 동계올림픽을 강원도에 내주면서 얻은 것이 태권도원이다. 전북도와 무주군은 물론 도민 모두 하나가 돼 태권도원을 건립하는데 힘을 모았다.태권도원 건립을 시작했지만 전북도와 무주군은 고민에 빠졌다. 태권도 종주국으로...
오피니언  2018-11-15
[사설] 새만금 특별행정구역 추진할 때 됐다
전북도 행정사무감사에 나선 전북도의회가 새만금 연안 3개 시군의 관할구역 분쟁에 대한 전북도의 입장을 묻고 새만금을 독립된 지위와 행정권한을 가진 특별행정구역으로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다고 한다. 전북도 새만금지원단 행정감사서 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
오피니언  2018-11-15
[사설] 국민 걱정 악용하는 업체 제재 강화해야
환경 관련 국민들의 불안감을 악용하는 상술이 여전히 판을 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를 덮친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틈타 자신들의 잇속을 챙긴 것이다.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서 이를 막기 위한 관련 산업은 큰 폭으로 성장했다. 적은 부...
오피니언  2018-11-14
[사설] 경찰 개입 총장선거 대학도 반성해야
정치판 닮은 진흙탕 싸움이란 비판 가운데 치러졌던 전북대학교 18대 총장 직선제 선거가 이번에는 경찰의 선거 개입 논란으로 후유증이 심하다. 선거 과정에 현직 경찰 간부가 특정 유력 후보 내사설을 퍼트려 선거에 개입했다는 논란이다. 교수 34명이 기자...
오피니언  2018-11-14
[사설] 직장 갑질, 신고 등 적극 대처하자
지난 5월 국내 한 재벌그룹 총수의 부인의 갑질 동영상이 언론으로부터 공개돼 많은 국민들이 충격을 받았다. 해당 동영상은 한 여성이 공사장에서 여성 작업자와 남성 작업자에게 갑질하는 내용이다. 당시 오너 부인의 갑질이라는 비판과 함께 갑질 근절에 대한...
오피니언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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