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13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식량자급률 신경써야
지난해 식량자급률이 50% 이하로 떨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18 양정자료에 따르면 2017년 잠정 식량자급률은 48.9%로 2016년 50.8% 보다 1.9%포인트 하락했다. 결국, 우리 국민이 소비한 식량의 절반 이상은 수입산이 충당한 셈이다....
김수현 기자  2018-09-09
[사설] 전북 전국체전 성공은 도민에게 달렸다
전라도 정도 1000년에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전북에서 개최된다. 지난 2일 폐막한 아시안 게임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국내 최대 체육행사인 전국체전이 한 달여 뒤 전북에서 열린다.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성공개최 열쇠는 도민에게 달려 ...
오피니언  2018-09-06
[사설] 전북 혁신도시에 금융기관 내려와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서 제기한 혁신도시 시즌2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하고 노무현 정부 시즌1의 후속 사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지방은 정체되어 소멸위기를 맞고 있는데도 서울과 수...
오피니언  2018-09-06
[사설] 적절한 지원과 철저한 단속으로 임금체불 해결을
올해 추석도 일부 근로자들에게는 우울한 명절이 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8월말 기준으로 도내에서 근로자들에게 임금을 다 지급하지 못한 사업장이 2,626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근로자 수는 6,928명에 달하고 체불된 총 금액이 무려...
오피니언  2018-09-05
[사설] '전주형 도시재생' 주민 삶 최우선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도시의 정체성이 상실된 공간은 매력을 잃는다. 그래서 도시 스스로 자신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미 캘리포니아주 벤투라군에 위치한 오하이처럼 기업과 마을주민...
오피니언  2018-09-05
[사설] 이해찬 대표 ‘새 공항 반대’ 직접 설명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전북의 새만금공항 건설에 사실상 반대 견해를 밝힌 것으로 전해지면서 전북의 비판 여론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새 공항이 전북 최대 숙원인데다 오랜 숙원이 모처럼 실현단계에 들어선 시점 때문이기도 하다. 이 대표가 지난...
오피니언  2018-09-05
[사설] 가을철 집중되는 교통사고 주의하자
연일 지속되던 폭염이 물러나는 가운데 선선함이 들면서 가을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너무 더워 가지 못했던 행락지에 가고 싶은 욕구가 솟구쳐 오른다. 하지만 도내에서 가을철에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밝혀져 행락지 찾기에 앞서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오피니언  2018-09-04
[사설] 택시노조 전주시청 점거 국토부가 풀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택시지부 조합원들이 전주시청사 4층을 점거하고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오늘로서 5일째가 된다. 60만 시민 살림의 중심인 시청사가 노조에 점거 당해 농성 투쟁장이 된 것이다. 일찍이 들어본 바 없는 사태다. 택시노조는 택시...
오피니언  2018-09-04
[사설] 새만금호 수질 후진축산 탈피에 달렸다
새만금 수질정책의 방향과 흐름, 성과와 문제점을 집중 분석해 8회에 걸쳐 본지에 연재한 전북대학교 곽동희 교수가 에필로그서 “새만금 수질은 전북축산 개선 여하에 달렸다”고 했다. 축산환경의 획기적 개선만이 새만금호 수질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다는 것이...
오피니언  2018-09-03
[사설] 새만금잼버리 방관하는 시군 없어야
2023년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잼버리대회에 대한 도내 일선시군의 관심과 협조가 기대이하란 지적이 제기되면서 성공개최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전북도와 달리 새만금 개최장소인 부안군과 인근 몇몇 지자체를 제외하곤 대부분 도내 ...
오피니언  2018-09-03
[사설] 스마트팜 혁신밸리 효율적 추진 바란다
스마트팜의 생산 유통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지로 전국 4곳 중 김제시가 선정됐다. 정부는 청년농을 육성하고 기술혁신을 추구한다는 목적 아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제시는 내년부터 해당...
오피니언  2018-09-02
[사설] 새만금 국비 1조5000억 돼야 속도전 된다
국회로 넘긴 정부의 내년도 국가예산 총액 규모가 470조5,000억 원이다. 전년 대비9.7%가 팽창했다. 전북은 6조5,113억 원으로 7.2% 증가에 그쳤다. 그렇지 않아도 그간 국가예산 증가율을 따르지 못해 뒤쳐져온 전북도세가 내년에는 더 위축될...
오피니언  2018-09-02
[사설] 국가 관광정책과 전북도 대응
/최영기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문재인 정부의 중요한 국정기조들을 살펴보면 지방분권을 통한 지자체 권한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관광정책 역시 이러한 기조 하에 관광매력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지원, 관광산업 규제 개선 및 성장...
오피니언  2018-09-02
[사설] 전북 농생명산업 일자리 속도내야
송하진 전북지사가 대통령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농업분야를 특화해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농업분야를 일자리 창출로 방점을 찍은 것은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수산대학 등 농업관련 기관 41개가 전북에 집적화돼 있기 때문이다.전북은 관련기관...
오피니언  2018-08-30
[사설] 전북 국가예산 7조 넘겨야 제몫이다
정부가 국회에 넘긴 내년도 국가예산안 중 전북 관련 국가예산 총액이 6조5,113억 원으로 밝혀졌다. 전북도가 당초 정부에 요구한 7조6,661억 원보다 1조1,548억 원이 줄었다. 그나마 정부 부처들이 전북도 요구액 중 무려 1조3,707을 깎아내...
오피니언  2018-08-30
[사설] 가야유적 예산지원 특별법 필요하다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정비가 국정과제에 포함됐지만 예산 지원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어 정부가 소요되는 예산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조사연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지난 28일 가야문화권 사업과 관련 문화재청과 관련 자치단체들이 28일 협약을 통해 가...
오피니언  2018-08-29
[사설] 전북대 총장선거 흙탕싸움 볼썽사납다
총장 임용후보자 선출을 둘러싼 전북대학교 교수회와 직원 학생 등 비 교원 간의 투표비율 갈등과 대립이 법정 싸움 예고 등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최고 지성의 대학사회 같지가 못하다. 전대는 차기 총장 임용후보자를 교수와 직원 및 학생 등의 대학 구성원...
오피니언  2018-08-29
[사설] 전주시, 멀쩡한 도심숲 개발 재검토해야
전주시가 멀쩡한 도심숲을 개발한다고 해 말썽이다. 도심숲에 인공 시설물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본보에 따르면 전주시가 송천동 건지산 편백숲 일원에 스카이워크와 하늘정원(전망대)을 조성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스카이워크는 보통 높은 지대나 ...
오피니언  2018-08-28
[사설] 절차 밟다가 잼버리대회 망칠 수 없다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개최가 국제공항에 이어 부지 매립공사마저 행정절차 밟느라 착공 시일이 늦어져 제때 시공과 완공이 어렵다는 전망이다. 자칫 본 대회는 물론 그에 2년 앞서 개최되는 프레대회가 크게 차질을 빚을 우려가 높다. 국제공항은 물...
오피니언  2018-08-28
[사설] 국토부 보조금 편파지원 시정 돼야
최근 4년간 국토교통부를 통한 전북에 대한 정부 국고보조금 지원사업비 지출액이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자치단체별로 최대 6배까지 차이가 나고 있어 박근혜정권 이후 계속된 전북에 대한 지원홀대 정책이 좀처럼 시정되지 않고 있음을 다시 한 ...
오피니언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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