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5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과 35사단 정읍대대 장병들이 당시 순창대대가 방어작전을 펼친 순창군 복흥면 대가마을 일대 야산에서 유해발굴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민선6기 전북 시장·군수협의회 제6차 회의가 24일 남원시에서 열린 가운데 도내 시장·군수들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방지와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지혜와 역량을 모으자’고 결의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전주시 제공·장태엽기자·mode70@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2015년도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으로 실버카 100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4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어르신을 초청해 전달식을 갖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도내 대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는 제1회 어울림 한마당이 24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23일 전북도가 메르스 확진자 발생으로 침체되어 있던 순창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천산 관광객 맞이 행사를 연 가운데 송하진 지사와 정재근 행자부 차관, 황숙주 군수가 관광객들과 함께 강천산을 걸으며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송하진 도지사가 메르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상공인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23일 전주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회장, 메르스 발생으로 피해가 큰 전주, 김제, 순창지역 소상공인 등 30여명과 조찬을 함께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23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가 누리과정 예산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교육청을 방문, 김승환 교육감과 해결방법을 논의한 가운데 양자회담 후 연 기자회견에서 문대표가 누리과정문제 해결을 위해 당 차원에서 노력할 것을 밝히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순창 장덕마을이 메르스 확진자 발생 후 마을전체가 격리되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해제되며 성공적인 메르스 대응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23일 여전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순창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주민들을 상대로 메르스 예방 이동 건강진단을 하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전주연탄은행이 저소득가정에 사랑의 선풍기 1,004대를 전달한 가운데 23일 전주 서서학동 전주연탄은행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선풍기를 옮기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누리과정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파행위기가 거듭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도의회에서 전북인권선교협의회 양인석회장(전주강림교회 목사)이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도지사와 교육감이 함께 풀어야 한다’며 문제해결을 위한 중립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송하진도지사가 22일 국회을 방문해 최경환 기획재정부장관(경제부총리)과 면담을 갖고 2016년도 전북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 및 전북 연구개발특구 지정과 관련하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