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국 대부분이 낮 최고기온 30도를 넘기고 높은 자외선 지수마저 보이며 불볕더위가 절정을 보인 가운데 더위에 지친 한 사람이 전주 한옥마을에 설치되어 있는 평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전북도 등 지자체와 산하기관들이 메르스 환자 추가발생을 막기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 가운데 9일 다중이용시설인 화산체육관에서 민간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시설물을 소독하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6.15 공동선언 15돌 기념 통일쌀 모내기 행사가 9일 전주 용정동 한 논에서 열린 가운데 전농 전북도연맹 회원 등 참가자들이 손으로 직접 모를 심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9일 전주시가 메르스 감염 차단을 위해 도내에서는 첫 번째로 메르스 의심환자 전담 진료실을 전주보건소 1층에 설치,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점검을 위해 전주보건소를 방문한 김승수 시장이 진료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3일 중노송동 한 도로에 불법주차 돼있는 차량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한 꼼수로 트렁크를 열어 놓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제11회 안골은빛 체육대회가 3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체육대회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경기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문화 어울림축제’가 20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도내 14개 시·군에서 참석한 다문화여성들이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20일 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가정한 대응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송하진도지사가 상호 협력 사항을 점검하고 임무 숙지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 유형별 훈련의 일환인 지진대피 합동현장훈련이 20일 전주 세이브존 쇼핑몰에서 열린 가운데 구조담당자들이 매몰자를 이송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제33회 전국 한시 백일장대회가 2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유림들이 자료집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27일 전주시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고온현상 속에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대 물줄기 옆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27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 심의 및 재난융합대응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송하진도지사가 도민의 안전을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최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7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공공기관 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 설명회를 듣기 위한 학생들이 줄을 지어 서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전주시가 2012년 6월부터 출입을 막아온 경기전 동·서문을 27일부터 개방, 매표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동문으로 들어온 관광객들이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24일 송하진 도지사가 장수 뜬봉샘 생태공원에서 전라북도 1시군 1생태관광지 10개년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늘어나는 생태관광의 수요에 따라 도는 올해 각 시·군에 1억씩 총 14억을 지원해 마스터 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