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전북도의장과 조영표 광주시의장, 명현관 전남도의장 등 호남권 광역의원들이 23일 코레일 본사를 항의 방문해 호남선 KTX 요금인하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2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군산시,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에 투자하는 (주)혜성지테크, 비앰에스(주), 기화바이오생명제약㈜, 세중산업(주), 대림씨앤씨 5개사와 이전 및 신설 투자 협약식을 갖고 송하진 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도 제공 · 문요한기자·yohan-m@
김광수 전북도의장과 조영표 광주시의장, 명현관 전남도의장이 호남선 KTX 요금인하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코레일 본사에 들어서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건설현장이 많은 전주 신시가지 일대가 작업편의를 위한 몰상식한 행동으로 시민들에게 잦은 피해를 끼치고 있는 가운데 23일 한 시민이 인도에 놓인 굴삭기를 피하며 길을 걷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23일 전주 수목원에서 열린 어린이 숲체험 교실에 참가한 아이들이 나무에 청진기를 대고 수관에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농촌진흥청 등 5개 관련기관의 합동 업무보고회가 18일 농진청에서 열린 가운데 현장을 방문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신성장동력 연구인 곤충산업의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도내 농민단체들은 18일 전북도청을 찾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고온현상과 건조한 대기를 적셔줄 반가운 봄비가 전국적으로 내린 18일 전북대학교에 얼굴을 내밀 준비를 하고 있는 목련꽃 봉우리 아래로 학생들이 지나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전주시가 경기전 서문 돌담길 주변의 보행도로 확충과 경관조명 등 ‘한옥마을 경관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에 준공식을 갖게 될 예정인 가운데 은은한 조명이 경기전 돌담길에 고즈넉한 자태를 비추며 한옥마을의 야경을 즐기는 탐방객들을 맞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전북대학교가 취업전문 강사를 초청해 합격전략 설명회를 마련한 가운데 17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취업준비생들이 공기업 합격전략을 경청하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
17일 김제수협 송형석 조합장 후보가 무효표 처리된 개표용지 복사본을 들고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많은 인구수에 비해 도서관이 없어 학습여건을 제한받던 효자동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줄 효자도서관 기공식이 17일 효자5택지 공터에서 열린 가운데 김승수 시장, 이상직 의원 등 기공식 참석자들이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며 시삽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15일 낮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전주덕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오리배를 타며 봄기운 속에 주말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주까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요한기자·yohan-m@
해외 탄소시장 개척활동에 나서고 있는 송하진 도지사는 공식 일정 나흘째인 13일(현지시각) 독일 하노버 슈테판 바일 니더작센주지사와 CFK 카본밸리,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함께 탄소산업 발전과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이끌어냈다. /사진=전북도 제공 ·장태엽기자·mode70@
전주 신사가지의 상가밀집지역에 불법현수막이 무더기로 내걸리고 있지만 단속시간을 피해 저녁시간에만 내걸고 낮시간에 전신주 주변에 묶어서 방치하는 등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실질적인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3.13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4일 전주 풍남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재현극 배우들과 행사에 참여한 기전여고 및 신흥고 학생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마을공동 활성화위원회가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위원장인 조봉업부시장이 전주형 마을공동체사업 서면심사에 앞서 심사의 공정성을 강조하고 있다./장태엽기자·mode70@
아직은 영하까지 내려가는 한파수준의 꽃샘추위가 몇 고비 남았지만 봄은 오고 말았다. 주말동안 따스했던 봄기운에 9일 전주향교 마당에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가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전주 모래내시장 인근 도로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교통량이 많은 주요시간대에 병목현상을 일으키며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모내래 버스승강장 도로의 한쪽차선을 차지한 불법주차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9일 전북대학교 구내서점이 새학기를 맞아 전공서적을 사기 위한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