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9 13:52
이홍식 기자
지난 6일 전라일보사에서 주최한 제9회 전북 산하 전국청소년 미술대전에서 순창옥천골미술관 청소년, 영재아동 아카데미반 수강생 9명이 입상하는 영애를 안았다.입상자는 고등부 3명, △최우수상 박지수(순창제일고3), △장려상 임대웅(순창제일고1), △입선 박효덕(순창제일고1)이며, 초등부 6명, △특선 경소희(순창중앙초4), △최현서(순창초1), △신주애(순창중앙초3), △입선 김다경(순창중앙초4), △이랑(순창적성초6), △주용대(순창초2)이다.순창 옥천골미술관은 지난해 4월 개관과 동시에 청소년과 영재아동 미술 아카데미반, 한국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