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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북도 핵심 전략 사업 재점검 해야
올해 전북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던 주요 핵심사업들이 중앙정치권의 비협조로 당초 예상했던 성과가 나지 않고 있단 지적이다. 주요사업대부분이 정치권 협력이나 국회차원의 관심이 있어야만 효과와 탄력을 받을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제대로 된 공...
오피니언  2019-10-30
[전라포럼] 지속가능한 공정경제를 위한 발걸음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기다리던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을 인수한 명신 컨소시엄이 지난 24일 정부·전북도 등과 함께 군산공장 가동 계획을 밝히면서 지역상생형 일자리를 발표했다.군산형 일자리의 핵심은 노동자와 경영...
오피니언  2019-10-29
[사설] 학교폭력, 관용의 한계를 넘었다
학교폭력이 성인 못지않은 과격성과 잔인성을 동반하며 피해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지만 피해예방이나 적극적인 사후대책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피해를 양산하고 있단 지적이다.최근 서울, 대전,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
오피니언  2019-10-29
[사설] 국회의원 정수 확대 더 고민해야
국회의원 정수를 지금의 300석에서 10% 범위 내에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심상정 정의당대표 발언이 논란이다. 자유한국당도 함께했던 내용이란 주장에 대해 나경원대표는 즉각 ‘없는 말 하지 말라’며 반박하고 나서는 등 선거법 개정 문제가 패스트트...
오피니언  2019-10-29
[전라포럼] 우리 밀 살리기
/박홍재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장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게 빵은 뗄 수 없는 식품이다.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는 샌드위치와 커피 한 잔으로 해결하고, 출출할 때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을 찾는다. 기념일에는 달콤한 케이크를 먹는...
오피니언  2019-10-28
[사설] 추락하는 경제, 심각한 위기다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이 0.4%에 그치면서 당초 우려했던 연간 성장률 2%를 밑돌 가능성이 커졌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0.5~0.6% 성장률을 하회하는 것으로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를 밑돌았던 적은 없었다. 경제 저성장이 고착화...
오피니언  2019-10-28
[사설] 상생형일자리 지원법 개정 지연 안 돼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선 정부와 국회차원의 조속한 제도적, 법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현재 국회 심의중인 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의 이번 회기내 처리가 최대 관건이 되고 있다.지난 24일 전국적인 관심 속에 노...
오피니언  2019-10-28
[전라포럼] 자기중심적 목표와 공익적 목표
/김동근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우리는 살아가면서 성적 스트레스, 직장 스트레스, 건강 스트레스, 가정 스트레스, 재정 스트레스,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 수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스트레스는 우리가 마음을 쓰는 부분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고 느낄 ...
오피니언  2019-10-27
[사설] 가난한 전북도민 기업환경도 열악
전북도민들이 가난하면서 기업환경도 열악함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에서 근로 장려금을 수급하는 가구의 비율이 전국 최고인 21.9%를 기록했다. 이는 세종시의 10.6%에 비해 두 배가 넘는다. 또한 전북지역 가구당 ...
오피니언  2019-10-27
[사설] 한국 농업위기 극복 대책 서둘러야
농민단체들의 거센 반발에도 정부가 한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를 결정했다. 정부는 지난 25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향후 대외 협상과정에서 개도국 특혜를 더 이상 주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
오피니언  2019-10-27
[전라포럼] 첫 민간인 체육회장 선거 중립 고수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대한민국 체육계가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사상 첫 민간인 회장을 선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지난 1월 정치와 체육 분리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 겸직을 금지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내년 1월15일까지...
오피니언  2019-10-24
[사설] 군산형 일자리 지역경제 살릴 불씨 되길
40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를 생산하는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이 마침내 체결됐다.군산형 일자리는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광주형 일자리, 구미형 일자리 등 지역별 일자리의 일환으로 기존 지역 인프라를 전기차 생산에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게 ...
오피니언  2019-10-24
[사설] 탄소산업 육성 발목잡고 있는 국회
국회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탄소소재법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탄소산업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헤드타워 필요성을 담은 개정안이 국회심의 단계에서 수년째 방치되면서 결국 국내 탄소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관리가 제대로 이뤄...
오피니언  2019-10-24
[사설] 대체어항 확장에 적극 나서야
전북 수산업을 회생시킬 대체어장 개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국회 박주현 의원이 해양수산수 국정감사에서 문성혁 장관으로부터 ‘대체어항들의 확장·개발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21일 국감에서 박 의원은 ‘새만금 사업으...
오피니언  2019-10-23
[전라포럼] 가을이 흐르는 강에서
/김도현 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 대표 가을이다. 청명하다. 추수에 분주한 들녘 풍경들이 마치 그림 같다. 가을 햇살에 늘어진 만경강을 보며 지난여름 들녘에서 곡식들을 위해 무겁게 물을 가득 담고 태풍과 폭우를 견디던 강에게 손 모아 경의를 표한다. 오늘은...
오피니언  2019-10-23
[사설] 대입정시비중 확대 신중해야
문재인 대통령의 대입정시비중 확대 발언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시비중 확대를 바라는 국민들이 반대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충분한 논의 없는 대학입시 개편은 또 다른 혼란과 부작용을 야기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문대통령은 지난 22...
오피니언  2019-10-23
[사설] 미세먼지 저감 대책 한 치 오차 없어야
지난 21일 전북지역에 올 가을 들어 첫 미세먼지 ‘나쁨’ 경보가 울렸다. 계절적 요인이 더해져 내년 봄까지 지속적으로 농도를 높이면서 도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전망이다.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 여기에 몽골과 중국으로부터 수시로 발생...
오피니언  2019-10-22
[사설] 군산형일자리 성공 모델로 정착하길
노사정이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되는 ‘상생형 일자리’가 한국GM군산공장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군산에 만들어지게 됐다. 지난1월 군산형일자리 구체화를 위한 꾸려진 노사민정 실무협의회가 10개월여 만에 최종 합의를 이뤄낸 것으로 명신 컨소...
오피니언  2019-10-22
[전라포럼] 행복을 공유하는 도시 전주
/신계숙 사회적경제지원단장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다. 김장은 우리 민족의 가을철 풍습으로 고되지만 정겨운 일 중 하나였다. 겨울동안 먹을 많은 양의 김치를 장만해야 했기에 집집마다 품앗이를 해야 하는 동네 주민들의 잔치이기도 했다.품앗이는 우리 민족이 ...
오피니언  2019-10-22
[전라포럼] 재난, 훈련으로 피해 줄일 수 있다
/강승구 전북도청 도민안전실장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이제는 현실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것 같다. 사회변화의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만큼 우리가 일상을 영위하는 물리적, 사회적 공간이 복잡성을 더해가고 있다. 모든 게 빨라...
오피니언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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