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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자체 출연기관 지역 공헌도 높여야
전북도가 출연기관과 지방공기업에 대한 책임경영체제 강화의지를 다시금 밝혔다. 특히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선 공과 과를 분명히 하는 책임성과 공공성 정착 시키겠다고도 했다. 지방출자·출연법의 적용을 받는 15개 기관은 물론, 위탁기관 3곳과 보조기관 3곳...
오피니언  2019-01-07
[사설] 실패한 인구정책, 미래가 사라진다
새해 벽두부터 전북인구 감소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85만 명이 붕괴됐다는 어두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같은 상황이라면 머지않아 180만명 수준도 위협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지자체가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음만을 ...
오피니언  2019-01-07
[사설] 국가식품클러스터 특별법 시급하다
정부가 전북 익산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첨단 식품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90개사로 정하고 식품벤처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진기지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아울러 강조했다.농림축산식품부...
오피니언  2019-01-06
[사설] 스마트팜, 선택 아닌 필수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래 농업은 '스마트'로 표현되고 있다. 그동안 종자·비료·농약 등 생물화학 기반 기술이 농업을 이끌었다면, 앞으로는 ICT 기반 기술이 농업을 이끄는 시대가 온다. 우리나라 농업의 스마트...
오피니언  2019-01-06
[사설] 희망씨앗이 큰 나무 되는 새해 되길
/박병술 전주시의회의장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희망찬 태양이 떠올랐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남다르고 설레는 일이어서, 가족과 함께 고요히 맞이하든 환하게 밝아오는 일출(日出) 속에 맞이하든, 새로운 희망과 다짐을 되새...
오피니언  2019-01-03
[사설] 다중이용업소 불안해서 가겠나
전북 도내 다중이용업소가 아직도 안전 불감증에 빠져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전북소방본부는 최근 제천과 밀양 화제를 계기로 화재안전 특별조사에 나선결과,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업소 7147개소 가운데 62.3%에...
오피니언  2019-01-03
[사설] 민생경제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대표가 사회갈등을 방치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최근 당내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최저임금후속대책, 광주형일자리, 카풀문제 등의 사회적 갈등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대화와 타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다. 국민적 ...
오피니언  2019-01-03
[사설] 현안별 전략 꼼꼼하게 마련해야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등 전북 현안에 대한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전북이 올해 국가예산 7조원 시대의 개막을 알리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도 더욱 커져 가고 있어 현안 사업의 해결이 꼭 필요한 분위기다.현재...
오피니언  2019-01-02
[사설] 국민만 이용하는 못된 정치 안 된다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포용의 정치에 대한 국민적 바람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2019년이다.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 경제를 짓누를 악재가 산적해 정치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칫 정쟁과 진...
오피니언  2019-01-02
[사설] 취업률 전국꼴지의 전북 고등교육
전북 도내 고등교육기관의 취업률이 전국 꼴찌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고등교육기관 취업자 통계조사’에 따르면 도내 4년제 대학과 교대, 산업대, 전문대, 기능대, 일반대학원등을 포함한 취업률...
오피니언  2019-01-01
[사설] 희망이 절망을 넘어서는 기해년이길
황금돼지띠의 해인 기해년이다. 어둠이 빚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이 참을 이길 수 없듯이 봄을 이기는 겨울도 없음을 실감하는 한해였으면 하는 첫 날이다. 돼지꿈 하나면 만사가 형통될 것 같은 기대와 희망을 가지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평범하지만 소박한 우...
오피니언  2019-01-01
[사설] 농축수산물은 물가 상승 주범일 수 없다
해마다 일부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면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는 보도가 쏟아진다. 유가와 함께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는 사실을 엮어 소비자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는 식이다. 농산물 가격 등락폭이 크다 보니 마치 농산물이 전체 물가 상승의 주원인인 것...
오피니언  2018-12-30
[사설] 세밑 정치권은 어디에 있나
전북 최대현안인 새만금국제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도민들의 성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가장 앞장서고 정부를 압박해야 할 도내 정치권은 감감 무소식이다.도민들의 염원인 새만금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타면제 촉구는 도내 지자체와 지방의회 ...
오피니언  2018-12-30
[사설] 남북 혈맥잇기 전북도 대응 기대
남북 철도와 도로연결은 환서해권 등 3대 벨트를 중심으로 한반도를 하나로 엮는 사업이다. 남북 철도와 도로연결은 미국의 대북제재 속에서도 지난 4·27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경제 협력사업을 진행시키겠다는 남북의 의지다.이번 착공식은 곧바로 남북을 연...
오피니언  2018-12-27
[사설] 작은 나눔 큰 기쁨이 아쉬운 연말
사랑의 온도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힘들고 어렵지만 연말이면 모두가 조금씩 사랑의 나눔에 동참해왔던 과거와 달리 올해 사랑의 온도탑은 미지근하기 그지없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 온도계의 현재 온도는 50도를 겨우 넘...
오피니언  2018-12-27
[사설] 계란 표시기준 갈등 푸는 지혜 아쉽다
닭이 알을 낳은 날짜 난각 의무 표기 시행을 앞두고 이를 반대하는 양계농가들의 반발이 거세다. 전북도에 따르면 축산물 표시기준 개정에 따라 내년 2월 23일부터 산란계 농가는 기존 생산자의 고유번호와 사육번호 등 6자리 외에 산란 월과 일 4자리를 추...
오피니언  2018-12-26
[사설] 학폭 학생부 기재, 개선책 필요하다
교육자치정책협의회가 학교 폭력의 가해학생 조치 사항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것을 폐지키로 지난 18일 의결했다. 학교폭력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교육부장관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
오피니언  2018-12-26
[사설] 고병원성 AI차단, 방심해선 안 된다
지난 12월 17일 전 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다행히 저병원성 AI(H7N7형)인 것으로 최종 판정됐다. 해당 지역에 설정했던 방역대는 해제했지만 전북도는 AI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가축방역상황실을 24시간 연락체계로...
오피니언  2018-12-25
[사설] 자영업 지원 대책 차질 없이 진행돼야
정부가 지난 20일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대책을 다시 내놨다. 18조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에서부터 17조원 저리자금 공급까지 부채에 시달리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자금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카드수수료 인하에 이은 문재인 ...
오피니언  2018-12-25
[사설] 새만금 SOC투자예산 확대해야
정부의 거듭된 의지발표에도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는 새만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선 광역시급 이상의 사회간접자본(SOC)투자가 필요하단 지적이다. 새만금사업에 대한 사회간접자본 총량이 적정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
오피니언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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