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 17:47
김대연 기자
전북도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널리 알려 도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2019년 전북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25일 도에 따르면 이 책자에는 도민 관심사항이나 중요사항 위주로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세제, 문화, 복지, 환경 등 9개 분야에 83건으로 정리했다.분야별로는 세제·부동산 5건, 재난안전·소방 11건, 농·축·수산·식품 14건, 문화·예술·체육 4건, 복지·여성·보건 16건, 환경·녹지 14건, 건설·교통·통신 8건, 경제·산업 7건, 일반행정·법무 4건 등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세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