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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일자리 사라진 전북 청년들 다 떠날라
예상은 했지만 전북의 고용시장 동향이 여간 심각하지가 않다. 고용 관련 지표들이 전년에 비해 모두가 동반 추락하고 있다. 고용시장이 악화되기는 전국적이기는 하나 전북의 사정이 훨씬 더 심각하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전북도 고용동향’ 지표들이...
오피니언  2018-07-12
[사설] ‘개문 냉방 영업’은 환경문제로 접근해야
올해도 일부 상가들의 ‘문 열고 냉방 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여러 매장이 밀집해 있는 전주 중심가 상가에서 이런 현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을 열고 냉방기기를 가동하면 부담해야 할 전력요금이 훨씬 많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오피니언  2018-07-11
[사설] 대한방직 공론화 개발 촉진 전기로
전주시가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켜 전주 도시계획사업 최대 과제이고 난제인 구 대한방직 부지 개발 문제를 풀어나갈 것으로 전해진다. 8월 중 구성을 마쳐 활동에 들어가리라 한다. 대한방직 부지 개발 문제를 두고 전주...
오피니언  2018-07-11
[사설] 대학가 미등록 오토바이 단속 규정 필요
대학가에 번호판이 없는 소형 오토바이, 즉 배기량 50cc 미만인 오토바이들이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지 않고 질주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잔디밭에 들어가는 일도 허사라고 한다. 이러한 미등록 소형 오토바이의 무분별한 운행으로 인해 학교 내에서 학생들...
오피니언  2018-07-10
[사설] 전주 2년 뒤 공원부지 왕창 해제되나
전주시가 도시공원 등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10년 이상 미집행으로 방치되어온 사유지 중 대지를 사들이겠다고 나섰다. 매수는 소유자가 청구하면 공익사업 토지 매수 관련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에 의한 보상금 지급 방식으로 한다. 공원부지 등으로 묶여 장...
오피니언  2018-07-10
[사설] 민선 7기, 새로운 시작이자 부담 돼야
민선 7기 전북도 지방자치를 책임질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 군수, 지방의원들의 임기가 시작됐다. 부단체장 인사가 이뤄졌고 의회 의장단구성도 마무리 했다. 올해로 24년째를 맞은 전북 지방자치의 새로운 4년이 막을 올렸고 과거에도 그랬듯 첫 출발이 항...
오피니언  2018-07-09
[사설] 도, 새만금 태양광 발전단지 입장 뭔가
새만금에 정부의 대규모 태양광 및 풍력 발전단지 건설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해진다. 전국서 환경파괴 논란이 드센 가운데 전북서도 찬반 논란이 높고 특히 새만금 내 건설에 대해서는 더하다. 문재인 정부가 탈 원전, 태양광 및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
오피니언  2018-07-09
[사설] 귀농인 역귀농 없도록 지원 필요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해당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50만을 넘기기는 처음이다. 그런데 귀농인구는 1만9,630명으로 전년 2만559명 보다 4.5% 줄었고, 귀농 가구도 1만2,630가구로 전년 비 1.9% 감소...
오피니언  2018-07-08
[사설] 농림부 스마트팜 전북 선정 이상 없나
전북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벨리 조성 대상지 선정에서 혹여 경쟁 관계 전남에 밀려 탈락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전북이 긴장하는 것은 공교롭게도 지방선거와 정부 예상 인사서 대상지 선정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파워 전남 인사들이 등...
오피니언  2018-07-08
[사설] 등급조작 호텔 관리감독 철저히 해야
여행객들이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잠자리다. 예약문화가 발달돼 스마트폰으로 호텔을 선택할 수 있다. 호텔 앱에는 위치와 방 내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등급으로 호텔의 신뢰성도 확인할 수 있다.정부가 법률로 관광호텔 제도를 ...
오피니언  2018-07-05
[사설] 새만금공항 예타면제 7기 역량 시금석
새만금 국제공항 추진이 전북자치 7기 새 출발과 함께 한발 더 나갔다. 국토교통부가 공항의 항공수요가 충족된다고 판단한 데 이어 공항시설의 규모와 입지 등 개념계획을 마련하는 사전 타당성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고 전해졌다. 새만금공항이 두 번째 절차 밟...
오피니언  2018-07-05
[사설] 해양쓰레기 실태조사 서둘러야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이를 수거하기 위한 예산이 크게 늘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에만 관련 5개 사업에 21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4개 사업에 19억 원을 투입했다. 이전 2015년에는 12억 원, 2016년에는 17억 원 등 ...
오피니언  2018-07-04
[사설] 김승수 시장 녹색도시 복원 사명감을
김승수 전주시장이 민선 7기 재임 시장 첫 직무로 ‘맑은 공기 도시, 가든 시티 조성을 위한 1000만 그루 나무 심기’ 추진 계획을 발진시켰다고 한다. 앞으로 8년 간 대대적인 나무 심기 운동으로 시가지를 나무숲으로 뒤덮어 놓겠다는 야심찬 시무로 보...
오피니언  2018-07-04
[사설] 군산GM 살리기 ‘광주모델’에 길 있다
군산GM이 폐쇄된 지 한 달을 넘겼지만 회생 전망은 전무에 가깝다. 우선 공장을 살려내겠다는 주체가 없다. 원 주인인 한국GM과 2번째 주인인 산업은행이 공장을 버렸기 때문이다. 전북도가 주인이 버린 공장을 살려내라고 아우성 쳤지만 정부는 군산을 고용...
오피니언  2018-07-03
[사설] 환경오염 사업장, 보다 강력히 제재해야
해마다 정부와 지자체, 환경당국이 환경오염 관련 단속을 벌이지만 위반 업체들이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공장에서 생산이나 교통 기관, 일상 생활로부터 생기는 대기 오염, 수질 오염, 토양 오염, 소음, 진동, 악취 등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상태를 환경...
오피니언  2018-07-03
[사설] 획일적 단기지원, 재래시장 못 살린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 사업에 도내 42개 전통시장이 선정돼 국비 14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비롯해 희망사업 프로젝트등 9개 분야 사업이 정부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전주 모래내시장, 신 중앙시...
오피니언  2018-07-02
[사설] 민선7기 귀농귀촌 인구 유입 박차를
귀농귀촌 인구가 늘면서 마침내 지난 한해 전국서 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이농과 도시 유입의 일방적 흐름의 인구 이동이 귀농귀촌으로 유턴이 시작된 2001년에는 1천여 명에 불과했었다. 전북으로의 귀농귀촌 인구도 2만2천여 명을 넘어섰다고...
오피니언  2018-07-02
[사설] 탈락한 청년농도 구제해야 한다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을 도입했다.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은 영농경력 3년 차 이하인 40세 미만의 청년에게 최장 3년간 매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피니언  2018-06-29
[사설] 송하진 2기 전북도정 ‘경제부터 살려야’
송하진 2기 전북도정이 오늘 새로 출발한다. 민선 6기 전북도정을 이끌어온 송 지사가 재선을 통해 앞으로 4년간 전북도정을 다시 맡아 나가게 됐다. 송 지사 재선은 전북도민들이 그의 6기 도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신뢰를 보냈음을 뜻한다고 해야 할 것...
오피니언  2018-06-29
[사설] 전주에 일자리가 없어 청년이 떠난다
전주시에 사는 20~34세 청년인구가 부족한 일자리와 열악한 교육환경에 타 시도로 떠나고 있다.전주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연도별 청년층(20~34세) 타 시·도간 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주 청년...
오피니언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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