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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층간소음 줄이기, 서로 배려해야
층간소음은 사람의 직접적인 행동으로 인한 소음과 각종 악기, 음향기기 등을 통해서 나오는 소음을 말한다. 아파트나 빌라 등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겪는 황당함을 말한다면 아마 ‘층간 소음’일 것이다. 이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간에 사이...
오피니언  2018-05-01
[사설] 전주 143층 타워 큰 안목의 추진을
전주 서부 신시가지 중심의 마지막 남은 황금의 땅 구 대한방직 부지에 서울 제2롯데월드타워 보다는 낮으나 세계 7위 높이의 초고층 익스트림 복합타워 건설이 추진된다고 한다. 지난해 부지를 매입한 건설사업체가 이곳에 143층 450m 높이의 복합타워를 ...
오피니언  2018-05-01
[사설] 교육감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30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진 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로써 교육감 선거는 본격적으로 불이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6명의 예비후보들이 일방적으로 김승환 후보를 비난하는 양상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이들 후보에 대한 김 후보의 반격이 ...
오피니언  2018-04-30
[사설] 판문점선언, 실현은 북미담판 기다려야
남북 정상의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이후 환영과 기대가 월등한 가운데 다른 한편에 회의가 여전하다. 환영은 선언문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종전선언을 통한 평화체제 구축, 협력과 교류 확대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 등을 담은데 ...
오피니언  2018-04-30
[사설] 농업소득으로 농촌에서 살 수 있어야
지난해 농가 소득이 경영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1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7년 농가 및 어가 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 평균 소득은 3,823만9,000원으로 전년 비 2.8% ...
오피니언  2018-04-29
[사설] 전북이 튼 남북교류 물꼬 넓힐 때 왔다
온 국민의 여망과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열린 남북 정상 간의 4.27 판문점 회담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큰 틀의 합의를 이루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 여하를 지금 말하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 정상회담의 핵...
오피니언  2018-04-29
[사설] 민주당 경선 예견된 잡음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의 높은 지지도에 취한 더불어민주당 도당이 연일 시끄럽다.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불복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3%이내라는 경선결과도 있지만 도당 당직자들의 미숙한 일처리도 크게 한몫을 했다는 지적이다.후보자들이 이번 민주당 경선...
오피니언  2018-04-26
[사설] 남북정상 진정한 평화의 길 닦아야
오늘, 남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서 정상 회담을 갖는다. 2000년과 2007년에 이은 세 번째 남북 정상 간 회담이지만 이번 회담에 단연 세계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회담이 앞선 두 번과 달리 북의 핵...
오피니언  2018-04-26
[사설] 산업구조 체질개선, 말잔치는 안 된다
전북도가 차세대 미래 먹을거리 창출의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구조 체질 개선안을 내놨다. 지역의 주력 산업으로 그동안 전북경제를 버팀목이 돼왔던 조선과 자동차산업이 뿌리째 붕괴될 위기에 처한데 대한 ...
오피니언  2018-04-25
[사설] 민주평화당 전북지선 선전 책무 있다
6.1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서고 있으나 더불어민주당 일방 독주에 야권 정당들 지리멸렬의 판세 흐름이 전국서 여전하다고 들린다.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으나 호남과 전북에서 특별히 유난스러운 것으로 진단되고 있다. 정부 여당의 잇단 인사 참사...
오피니언  2018-04-25
[사설] 군산GM 폐쇄 이후, 위기를 기회로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가 최종 확정됐다. 한국GM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GM이 법정관리는 피했으나 군산공장은 결국 폐쇄로 최후를 맞았다. 군산공장은 처음부터 폐쇄가 확정됐었던 것이나 다름없었다. GM이 지분매각 시한15년...
오피니언  2018-04-24
[사설] 진보-보수 대결 없는 교육감 선거
비교적 조용하게 진행되던 전북교육감 선거가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다름 아닌 ‘진보-보수’ 논쟁이다. 이미영 후보가 ‘가짜 진보’를 비판하고 ‘진짜 진보’를 주장하면서 시작된 사태는 여러 갈래의 논쟁을 불렀다. 과연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오피니언  2018-04-23
[사설] 전북 로스쿨 성적 너무 참담하다
전북 법조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며 개교한 전북지역 2개 로스쿨의 그간 졸업생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밝혀졌다. 실망을 넘어 실로 충격적이 아닐 수 없다. 법무부가 밝힌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의 7회까지 변호사시험...
오피니언  2018-04-23
[사설] 봄철 이상저온 반복되는 것으로 인식해야
봄철 이상 저온현상으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는 일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달 7일과 8일 전북 동부 고원지대에도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해 과수 및 농작물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지난 8일에는 장수군 -4.8℃, 무주군 -4.3℃, 임실군...
오피니언  2018-04-22
[사설] 민주당 지선공천 파열음 심상치 않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선 공천 파열음이 심상치가 않다. 광역단체장 공천 경선서 비롯된 파열음이 기초단체장 공천으로 확산되고 의회 의원 공천으로까지 전 방위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민주당 공천은 야권 정당들의 추종이 어려울 만큼 조기에 쾌속도로 진행돼왔다. ...
오피니언  2018-04-22
[사설] 한반도 종전선언에 비핵화가 우선
오는 27일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이 논의될 예정이다.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 전환되는 한반도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비핵화라는 사실이다. 종전 논의는 남북, 북미 등 정전협정 당사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
오피니언  2018-04-19
[사설] 군산 위기지역 지정, 정부 할일 다 했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지역경제 기반이 뿌리 채 흔들린 군산을 정부가 산업위기지역과 고용위기지역으로 함께 지정했다. 정부는 군산 외에도 조선 불황으로 고용이 줄어든 울산 등 다른 5개 지역도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했...
오피니언  2018-04-19
[사설] 전북지선 야4당 분발을 촉구 한다
6.13 지방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았는데 선거전 양상이 지나치게 특정정당 일방적이다. 이대로라면 전북지선이 ‘김대중 시대’를 넘어서는 더불어민주당 1당 독주로 끝나게 되리라는 관측이 압도하고 있다. 전북지선 예비후보자 등록과 정당별 공천이 한창이나 ...
오피니언  2018-04-17
[사설] 신뢰 잃은 교육부 실망감 커진다
정책에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교육부에 대한 실망감이 한계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정권에서 국민들의 반대를 무시하면서까지 국정교과서를 무리하게 추진하고 세월호와 촛불 시국선언 교사에 대한 사법처리에 앞장 서 지탄을 받았던 교육부가 현재도 별로 변하지...
오피니언  2018-04-16
[사설] 젊어진 귀농귀촌 농촌이 변하고 있다
전북도가 통계청 자료서 최근 전북의 귀농귀촌 인구가 30~40대 청장년 인구 중심으로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30대가 6천103명으로 전체 1만6천945명의 36.0%, 40대가 3천425명으로 20.2%에 이르러 40대 이하가 56.2%로 ...
오피니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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