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6 14:42
우병희 기자
익산시가 6일과 7일 이틀동안 회의실에서 ‘이천년 역사고도 녹색도시 익산’ 조성을 위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연다.한웅재 익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국소단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시정운영방향과 2017년 국가예산 신규 사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6일에는 문화산업국, 보건소, 주민생활지원국, 상하수도사업단, 건설교통국이 주요업무보고를 하고, 7일에는 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 환경녹지국, 농업기술센터,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단, 안전행정국 순으로 보고를 진행한다.시는 올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역사와 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