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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래의 대학교육 방향은 어디인가
/강길선 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과 교수지난 겨울 방학에는 유럽 지역 유수의 대학을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미국과 일본 대학시스템을 주로 따르는 우리나라 대학 시스템에 필자에게는 신선한 기회였다. 유럽의 몇몇 대학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대학...
오피니언  2018-04-16
[사설] 청년들 농업에서 기회 찾을 때
정부와 여당이 청년 농업인 육성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이와 관련된 정책토론회 등이 자주 열리는데, 청년들에게 미래산업으로서 농업에 주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농업 분야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오피니언  2018-04-15
[사설] 남원 공공의대 풀어야 할 과제 많다
정부 여당이 국립 보건의료대학을 남원에 설립하기로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원장이 공동으로 발표했다. 폐교된 서남의대 정원 49명이 다시 남원지역 의과대학서 되살아날 수 있게 됐다. 전북으로서는 환영하고 축하해마지 않을...
오피니언  2018-04-15
[사설] 교육 백년대계 숙의와 토론부터
1997학년도에 수시모집 제도가 도입된 후 25년 만에 수시·정시 구분이 없어진다. 대입 제도가 바뀌는 것은 광복 후 16번째다. '교육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다. 평균 4년마다 한 번씩 바뀐 셈이다. 정권 교체기마다 바뀌는 입시제...
오피니언  2018-04-12
[사설] 전북지선 민주당 독주 견제 필요하다
6.13 지방선거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섰다. 예비후보 등록과 정당들 후보공천 열기가 높아지고 있으나 광역 및 기초단체 단체장은 물론 지방의원 선거까지 후보들의 더불어민주당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 이대로라면 선거 결과 전북의 지방자치가 민주당 일색의 ...
오피니언  2018-04-12
[사설] 남원 공공의대 설립, 철저히 준비하자
서남대의대가 폐쇄된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공공의대)이 설립된다. 더불어 민주당과 보건복지부는 11일 당정협의를 통해 지역의료격차해소와 필수공공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그대로 활용한 공공의대를 전북 남원 설치키로 합의했다...
오피니언  2018-04-11
[사설] 첫 관문 넘은 새만금공항 속도전 벌여야
전북의 국내선 국제선 항공수요가 충분해 새만금에 신 공항을 건설해도 좋다는 국토교통부의 항공수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로써 하늘 길을 여는 전북의 숙원이 첫 관문을 넘어서게 됐다. 국토부는 그간 조사서 전북의 항공수요가 2025년 국내외선 총 67만...
오피니언  2018-04-11
[사설] 재활용품 분리배출, 적극 동참해야
종이류와 캔, 고철, 플라스틱, 유리병류, 비닐, 폐형광등, 폐건전지, 스티로폼 등은 모두가 재활용폐기물이다. 이들 재활용폐기물은 일반적인 종량제 봉투가 아닌 같은 품목별로 분류해 재활용분리수거함이나 투명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그런데 아직도 ...
오피니언  2018-04-10
[사설] 대한방직 터, 랜드마크 타워? 공원화?
전주 서부 신시가지 대한방직 부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도청 등 전북의 주요 기관들이 대거 이전해 번창하는 신시가지서 황금의 땅으로 부상한 공장 터 활용에 대한 관심이다. 철거될 수밖에 없는 공장 터 21만6000㎡는 이미 부동산개발회사...
오피니언  2018-04-10
[사설] 돌봄교실 확대는 필요하다
정부가 최근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맞벌이 부부 등의 초등학생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 교실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온종일 돌봄 인원을 2022년까지 현 33만 명에서 53만 명으로 20만 명 늘리며 여기에...
오피니언  2018-04-09
[사설] 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예외규정 없애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비율 2021년 30%가 이전 기관들의 채용 꼼수 부리기 여하에 따라 실현이 불가능해져 정부의 지역인재 채용확대 시책이 헛돌 우려가 높다. 그 때문에 의무화 예외규정을 없애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정부가 혁신도...
오피니언  2018-04-09
[사설] 정부 계란 선제적 수급조절 필요
정부 계란 선제적 수급조절 필요 산지 계란값이 생산비를 밑도는 수준으로 폭락하면서 산란계 농가들이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최근 계란 공급량이 수요량을 크게 초과한 탓이다. 도내 산란계 사육농가들은 이런 식이면 매달 수천만원의 적...
오피니언  2018-04-08
[사설] 위기 겹친 군산, 근원적 회생대책 절실
위기 겹친 군산, 근원적 회생대책 절실정부가 군산을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하고 군산 거제 통영 고성 진해 울산을 고용위기지역으로 함께 지정했다. 이들 지역들은 조선산업 침체로 공장 폐쇄와 구조조정 등 실업대란에 빠져든 곳들이다. 군산은 현대중공업 군산조...
오피니언  2018-04-08
[사설] 누가 전북의 부흥을 이끌 것인가
도내 여야가 6월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를 내세우고 있다. 여론이 높은 민주당은 적합도 여론조사에 이어 면접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23일 이전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민주평화당(평화당),바른미래당, 정의당 등도 본격적인 후보 공천과 함께 세 확...
오피니언  2018-04-05
[사설] 고군산 해양관광 본격개발 나설 때다
전북도가 육로로 연결된 고군산군도의 선유도서 전라북도 관광활성화 전략회의를 갖고 고군산군도 중심의 새만금 해양관광권역 구축을 논의했다. 고군산을 서해안 최고의 명품 해양관광 허브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의욕이다. 고군산군도는 새만금 방조제 연안에 유인도와...
오피니언  2018-04-05
[사설] 시내버스, 교통약자의 벗이 돼야 한다
전주시가 관내 시내버스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다. 서민의 발이 되어야할 시내버스에 대해 불친절, 결행, 무정차 등의 크고 작은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된데 대해 일단 행정력을 동원, 민원을 줄이겠다는 지자체 의지란 점에서 주목된다.시는...
오피니언  2018-04-04
[사설] 완주 현대차 군산 GM차 뒤따를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이은 한국GM 군산공장 5월 폐쇄로 충격에 빠져 있는 전북에 완주 현대자동차 상용차공장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어 긴장이 한층 더 높아지는 것 같다. 전북도의회 박재완(완주 2)의원이 의회서 현대자동차 완주공장의 생산량 ...
오피니언  2018-04-04
[사설] 소방관, 본연 임무 보장해 줘야
화재 구급 신고는 119. 국민 모두가 아는 상식이다. 통상적으로 소방관의 업무를 본다면 화재를 예방, 진압하고, 각종 재난발생시 출동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 그런데 최근 3명의 소방관에게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유기...
오피니언  2018-04-03
[사설] 지름길로 뛰어야 할 새만금 국제공항
기획재정부가 새만금 국제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뒤늦게 국토부에 배정함으로서 사업 착수가 가능해졌다. 올해 정부 예산에 책정된 5억 원을 수시배정 예산으로 묶어둬 3개월 이상 집행이 유예된 끝에 이를 해제한 것이다. 국토부가 용역계약 등 행정절차...
오피니언  2018-04-03
[사설] 한중 새만금 산업협력 속도전 불붙나
사드 배치로 얼어붙었던 한중 경제협력 관계가 최근 해빙 기운을 보이면서 산업협력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상무부 간 실무진 회담이 중국 베이징서 새만금 협력단지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열렸다. 한중 FTA시...
오피니언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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