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16:23
김장천 기자
유강희 시인이 전북작가회의 제12대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전북작가회의는 최근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유강희 시인을 추대한데 이어 문신(시인, 평론), 배귀선(시인), 하기정(시인)씨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경종호(시인), 박월선(아동문학가)를 감사로, 김수예(시), 김정경(시), 김춘기(시), 김헌수(시), 오복이(아동), 임주아(시) 하미경(아동), 황지호(소설)를 이사로 선임했다. 사무처장은 김성철 시인이 맡았다.또 제16회 불꽃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모롱지 설화’의 정동철 시인, 제14회 작가의 눈에는 소설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