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1 17:36
이수화 기자
W미술관(관장 신주연)이 28일까지 소장품전 ‘화가나요’를 열고 있다.최근 수집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6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이왈종, 이중희, 이광진, 하반영, 박종기, 최석우, 신정자, 구덕진, 이상훈, Scilla Felici, Lorenzo Sala, Simona Giuggio 등 국내외작가들의 작업이 해당된다.신주연 관장은 "화가들의 열정 뿐 아니라 미술관의 시간과 흔적이 담긴 작품들 속에서 아름다운 빛을 찾고 무언가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063-835-3033./이수화기자‧waterflower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