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18:05
서울 국회=고민형 기자
국민의힘이 제22대 총선에서 전북 10개 모든 선거구에 후보자를 내보낸다.지난 2008년 18대 총선 이후 16년 만이다.4일 국민의힘 전북도당에 따르면 제22대 총선 전북지역 10개 선거구 출마자에 대한 공천이 모두 마무리됐다.선거구별로 보면 ▲전주시갑 양정무(64년생, 현 대통령직속국민통합위 전북협의회 회장), ▲전주시을 정운천(54년생, 현 비례의원), ▲전주시병 전희재(50년생, 전 전북도행정부지사), ▲익산시갑 김민서(66년생, 전 익산시갑 당협위원장), ▲익산시을 문용회(56년생, 전 전주현대자동차 노조지부장), ▲정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