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15:37
이상선 기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2022 기술거래 화개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술거래 화개장터는 전북과 경남지역 기업들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화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공급기관-수요기업 간 1대1 기술상담을 지원해주는 자리다.대학,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기술사업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산·학·연 동반성장의 장이라 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북도, 경남도가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특허법인 남촌, ㈜유에이드,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