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16:54
김선흥 기자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는 3월 중 전북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이 전월보다 1,342만주(7.42%)가 증가한 1억 9,432만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거래대금도 1조 2,738억 원으로 전월보다 8.76% 증가했다.투자자의 거래비중은 거래량 0.83%, 거래대금 0.59%로 각각 전월보다 소폭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역 투자자들의 거래량 상위종목은 한창, 신일산업, 에이프로젠KIC 순이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삼성전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순으로 나타났다.코스닥시장의 경우, 투자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