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1 17:25
정해은 기자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제1회 전라북도 예술·관광상’ 수상자로 11건을 선정했다.수상자는 예우와 함께 디자인에보(기업, 아트페어 및 페스타 기획),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단체, 전통예술 보존·국악인재 발굴), 전주소년소녀합창단(단체, 청소년 공연예술 육성), 아크빌(단체, 로컬관광콘텐츠 기획), 예우(단체, 배리어프리 공연), 심재균(기획), 양진성(공연), 이기홍(미술), 이종근(문학), 이흥재(사진), 전호갑(공예) 등이다.예술·관광상은 전라북도 문화관광진흥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관광산업에 동력을 제고하고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