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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감염병 해외확산, 검역대상 확대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이들과 접촉한 관리대상자 역시 급속히 늘고 있다. 중국지도부가 사실상 대응부족을 인정한데 이어 우리 정부역시 신종코로나 사태를 단시간 내에 해결하기는 힘들다고 공식적으로 밝힐 만큼 이제...
오피니언  2020-02-05
[사설] ‘전주다움’ 현실로 보여줘야 할 때다
전주시가 정부의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된 지 꼭 1주일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꾀해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국가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전주시뿐만 아니라 전북에 전해...
오피니언  2020-02-04
[사설] 위기의 민생경제 지원방안 검토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공포에 도내 경제가 얼어붙고 있다. 도내 유명관광지는 물론 대형 상가, 시장, 일반음식점에 까지 이용객이 급감하며 민생경제를 마비시키고 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 접촉자 구분을 폐지하고 모두를 ‘접촉자’로 구분해 ...
오피니언  2020-02-04
[사설] 공천 물갈이 약속 지켜져야
각 정당들의 현역 국회의원들의 대폭 물갈이를 통한 정치개혁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변하지 않는 정당들의 모습에 국민적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20대 국회 재현을 막기 위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더욱 중요해 지고...
오피니언  2020-02-03
[사설] 신종코로나 대책 강화해야 한다
전북에서도 60대 여성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로 최종 확진되면서 지역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우한을 다녀온 뒤 1차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 후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등 정상적인 생활을 해오다 2차검사에서 다시 양성...
오피니언  2020-02-03
[사설] 허술한 검역망과 병원 메뉴얼
결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고, 우한에서 교민들을 국내로 이송해 각 지역에 2주간 분산 격리 조치했다. 감염병 위기 경보도 지난 2015년 메르스의 '주의' 단계보다 높은 '경계...
오피니언  2020-01-31
[사설] 경제위기 대비한 선제적 대응 나서야
도내 제조업체 10곳 중 4곳이 계속되는 심각한 내수부진에 따른 경영실적 악화에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심각한 불황까지 예고되면서 전북경제에 짙은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다.최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밝힌 ‘2020년 1...
오피니언  2020-01-31
[사설] 발로 뛰는 생활정치로 승부해라
4·15 총선이 75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내 지방의원들의 정치권 줄서기와 눈치보기 고질병이 다시 도지고 있다. 지방의원들이 학연, 지연, 공천 후유증 등을 이유로 특정 예비후보 지지선언 움직임을 시작한 것이다.며칠 전 전북도의회에서는 도내 전·현직...
오피니언  2020-01-30
[사설] 신종코로나, 재난수준으로 다뤄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와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심각한 통제 불능 태로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0시 현재 전국 31개성에서 170명이 '우한 폐렴'...
오피니언  2020-01-30
[사설] 새만금 수질 갈등, 올해는 정리하자
새만금호 3단계 수질대책이 필요하다는 전북도 입장이 나왔다. 전북도는 28일 범정부 자원의 3단계 수질개선종합대책을 마련·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7월부터 새만금 개발계획에 따른 2단계 수질대책 기한이 다가옴에 ...
오피니언  2020-01-29
[사설] 청렴정책 소홀한 공공기관 반성해야
도내 주요 공공기관들의 의지에 따라 반부패나 청렴정책의 성과가 극명하게 나뉘고 있어 변하겠다는 각 기관들의 쇄신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8일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결과에 따르면 전북도...
오피니언  2020-01-29
[사설] 가장 전주다움으로 세계와 승부를
모처럼 전주시에 ‘희소식’이 터졌다. 정부의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전격 선정된 것이다.이 사업은 정부가 세계적인 수준의 관광 인프라를 갖춰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관광균형발전과 국가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골자다.전주시...
오피니언  2020-01-28
[사설] 공무원들의 선거 중립 절실하다
4·15 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분위기가 점점 과열되고 있다. 도내 10개 지역구에 등록한 총선 예비후보자는 모두 47명으로 이번 총선에서는 총 60여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전북지역 판세는 자욱한 운무가 끼어 ...
오피니언  2020-01-28
[사설] 선거법양형기준강화 바람직 하다
4월에 치러질 21대 총선을 향한 후보들간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불탈법 선거운동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제보자들에겐 억대의 포상금까지 지급되고 있다. 전북선관위는 지난 20일 정당 행사에 학생들을 동원하고 특정 정당 입당원서를 작성하게 한 혐의로 도...
오피니언  2020-01-27
[사설] 확산일로 ‘우한폐렴’ 철저히 대비해야
중국 후베이 성도인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과 사망환자가 급증하면서 국제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인근 아시아는 물론 미국,유럽에서도 환자가 발생했다. 한국에선 3번째 확진환자가 나왔으며 전북을 포함해 전국각지에서 ...
오피니언  2020-01-27
[사설] 교육부 ‘지역혁신 플랫폼' 선정 노력해야
교육부가 올해 추진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방 소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정책이기 때문이다. ‘지역 대학이 대학교육혁신을 통해 지역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오피니언  2020-01-22
[사설] 균형발전 역행하는 지역본부 통폐합
이제는 KT가 전북민심을 흔들고 있다. 경영합리화 차원의 구조조정을 위해 전국 11개 지역본부를 6개 광역본부 체제로 전환하면서 광주에 호남광역본부를 신설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북의 조직은 유지한다고 하지만 명칭만 남을 뿐 결국은 새로운 옥상옥인 호...
오피니언  2020-01-22
[사설] 검경수사권 조정, 국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형사사법체제의 근본 틀을 바꾸는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인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립이다.우리나라 검찰은 세계 어느 나라 검찰보다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다. 검찰이 ...
오피니언  2020-01-21
[사설] ‘젊은 전북’ 지자체 의지가 관건이다
전북 도내 주요지자체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점차 활력을 잃고 있는 도시에 생기를 불어 넣고 ‘젊은 전북’으로의 재탄생을 위해 신정책 수립과 이의 실천을 위한 사업비...
오피니언  2020-01-21
[사설] 제3금융 중심지 여건 개선 서두르자
전북도가 제3금융 중심지지정을 위한 여건개선을 위해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전북만의 금융생태계 조성을 통해 특화된 금융 중심지 모델을 제시하고 금융타운조성, 금융기관 집적화 등에 박차를 가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핵심인 인프라 개선과 ...
오피니언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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