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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봄철 이상저온 반복되는 것으로 인식해야
봄철 이상 저온현상으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는 일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달 7일과 8일 전북 동부 고원지대에도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해 과수 및 농작물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지난 8일에는 장수군 -4.8℃, 무주군 -4.3℃, 임실군...
오피니언  2018-04-22
[사설] 민주당 지선공천 파열음 심상치 않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선 공천 파열음이 심상치가 않다. 광역단체장 공천 경선서 비롯된 파열음이 기초단체장 공천으로 확산되고 의회 의원 공천으로까지 전 방위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민주당 공천은 야권 정당들의 추종이 어려울 만큼 조기에 쾌속도로 진행돼왔다. ...
오피니언  2018-04-22
[사설] 한반도 종전선언에 비핵화가 우선
오는 27일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이 논의될 예정이다.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 전환되는 한반도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비핵화라는 사실이다. 종전 논의는 남북, 북미 등 정전협정 당사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
오피니언  2018-04-19
[사설] 군산 위기지역 지정, 정부 할일 다 했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지역경제 기반이 뿌리 채 흔들린 군산을 정부가 산업위기지역과 고용위기지역으로 함께 지정했다. 정부는 군산 외에도 조선 불황으로 고용이 줄어든 울산 등 다른 5개 지역도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했...
오피니언  2018-04-19
[사설] 전북지선 야4당 분발을 촉구 한다
6.13 지방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았는데 선거전 양상이 지나치게 특정정당 일방적이다. 이대로라면 전북지선이 ‘김대중 시대’를 넘어서는 더불어민주당 1당 독주로 끝나게 되리라는 관측이 압도하고 있다. 전북지선 예비후보자 등록과 정당별 공천이 한창이나 ...
오피니언  2018-04-17
[사설] 신뢰 잃은 교육부 실망감 커진다
정책에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교육부에 대한 실망감이 한계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정권에서 국민들의 반대를 무시하면서까지 국정교과서를 무리하게 추진하고 세월호와 촛불 시국선언 교사에 대한 사법처리에 앞장 서 지탄을 받았던 교육부가 현재도 별로 변하지...
오피니언  2018-04-16
[사설] 젊어진 귀농귀촌 농촌이 변하고 있다
전북도가 통계청 자료서 최근 전북의 귀농귀촌 인구가 30~40대 청장년 인구 중심으로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30대가 6천103명으로 전체 1만6천945명의 36.0%, 40대가 3천425명으로 20.2%에 이르러 40대 이하가 56.2%로 ...
오피니언  2018-04-16
[사설] 미래의 대학교육 방향은 어디인가
/강길선 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과 교수지난 겨울 방학에는 유럽 지역 유수의 대학을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미국과 일본 대학시스템을 주로 따르는 우리나라 대학 시스템에 필자에게는 신선한 기회였다. 유럽의 몇몇 대학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대학...
오피니언  2018-04-16
[사설] 청년들 농업에서 기회 찾을 때
정부와 여당이 청년 농업인 육성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이와 관련된 정책토론회 등이 자주 열리는데, 청년들에게 미래산업으로서 농업에 주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농업 분야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오피니언  2018-04-15
[사설] 남원 공공의대 풀어야 할 과제 많다
정부 여당이 국립 보건의료대학을 남원에 설립하기로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원장이 공동으로 발표했다. 폐교된 서남의대 정원 49명이 다시 남원지역 의과대학서 되살아날 수 있게 됐다. 전북으로서는 환영하고 축하해마지 않을...
오피니언  2018-04-15
[사설] 교육 백년대계 숙의와 토론부터
1997학년도에 수시모집 제도가 도입된 후 25년 만에 수시·정시 구분이 없어진다. 대입 제도가 바뀌는 것은 광복 후 16번째다. '교육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다. 평균 4년마다 한 번씩 바뀐 셈이다. 정권 교체기마다 바뀌는 입시제...
오피니언  2018-04-12
[사설] 전북지선 민주당 독주 견제 필요하다
6.13 지방선거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섰다. 예비후보 등록과 정당들 후보공천 열기가 높아지고 있으나 광역 및 기초단체 단체장은 물론 지방의원 선거까지 후보들의 더불어민주당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 이대로라면 선거 결과 전북의 지방자치가 민주당 일색의 ...
오피니언  2018-04-12
[사설] 남원 공공의대 설립, 철저히 준비하자
서남대의대가 폐쇄된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공공의대)이 설립된다. 더불어 민주당과 보건복지부는 11일 당정협의를 통해 지역의료격차해소와 필수공공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그대로 활용한 공공의대를 전북 남원 설치키로 합의했다...
오피니언  2018-04-11
[사설] 첫 관문 넘은 새만금공항 속도전 벌여야
전북의 국내선 국제선 항공수요가 충분해 새만금에 신 공항을 건설해도 좋다는 국토교통부의 항공수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로써 하늘 길을 여는 전북의 숙원이 첫 관문을 넘어서게 됐다. 국토부는 그간 조사서 전북의 항공수요가 2025년 국내외선 총 67만...
오피니언  2018-04-11
[사설] 재활용품 분리배출, 적극 동참해야
종이류와 캔, 고철, 플라스틱, 유리병류, 비닐, 폐형광등, 폐건전지, 스티로폼 등은 모두가 재활용폐기물이다. 이들 재활용폐기물은 일반적인 종량제 봉투가 아닌 같은 품목별로 분류해 재활용분리수거함이나 투명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그런데 아직도 ...
오피니언  2018-04-10
[사설] 대한방직 터, 랜드마크 타워? 공원화?
전주 서부 신시가지 대한방직 부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도청 등 전북의 주요 기관들이 대거 이전해 번창하는 신시가지서 황금의 땅으로 부상한 공장 터 활용에 대한 관심이다. 철거될 수밖에 없는 공장 터 21만6000㎡는 이미 부동산개발회사...
오피니언  2018-04-10
[사설] 돌봄교실 확대는 필요하다
정부가 최근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맞벌이 부부 등의 초등학생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 교실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온종일 돌봄 인원을 2022년까지 현 33만 명에서 53만 명으로 20만 명 늘리며 여기에...
오피니언  2018-04-09
[사설] 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예외규정 없애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비율 2021년 30%가 이전 기관들의 채용 꼼수 부리기 여하에 따라 실현이 불가능해져 정부의 지역인재 채용확대 시책이 헛돌 우려가 높다. 그 때문에 의무화 예외규정을 없애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정부가 혁신도...
오피니언  2018-04-09
[사설] 정부 계란 선제적 수급조절 필요
정부 계란 선제적 수급조절 필요 산지 계란값이 생산비를 밑도는 수준으로 폭락하면서 산란계 농가들이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최근 계란 공급량이 수요량을 크게 초과한 탓이다. 도내 산란계 사육농가들은 이런 식이면 매달 수천만원의 적...
오피니언  2018-04-08
[사설] 위기 겹친 군산, 근원적 회생대책 절실
위기 겹친 군산, 근원적 회생대책 절실정부가 군산을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하고 군산 거제 통영 고성 진해 울산을 고용위기지역으로 함께 지정했다. 이들 지역들은 조선산업 침체로 공장 폐쇄와 구조조정 등 실업대란에 빠져든 곳들이다. 군산은 현대중공업 군산조...
오피니언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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