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34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지방의회 감사 성역 아니다
도내 지방의회 사무처가 지난 1991년 지방자치 부활이후 현재까지 지자체로부터 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아 감사성역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집행부와 의회는 갑을관계여서 집행부의 의회에 대한 감사는 사실상 방치 될 수밖에 없다. 현행 지방자치법과 공공감사...
오피니언  2018-12-13
[사설] 스마트팜 조성사업 국가가 책임져야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과제중 하나로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됐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정부가 당초 계획과 달리 시설조성비 일부를 지방에 떠넘기는 꼼수를 부려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돼 시설조성비와 운영비등에 ...
오피니언  2018-12-13
[사설] 전주시를 특례시로 지정해야
최근 정부가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하고 특례시 도입을 발표했으나 특례시 기준을 인구 100만 명 이상으로만 특정한 것에 대해 지역균형발전을 가로막는 처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밝힌 기준에 따르면 특례시가 될 지역은 수도권의 수원시, 용인시...
오피니언  2018-12-12
[사설] 안전한 전북 만들기 외면한 지자체
전북도내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의 안전지수가 기대이하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주민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2018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도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는 완주군이...
오피니언  2018-12-12
[사설] 아파트 경량칸막이, 화재 비상 탈출구다
겨울철을 맞아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자칫 화재가 발생한다면 인명과 재산 등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황을 직시한 소방서에서 공동주택 화재 시 안전한 장...
오피니언  2018-12-11
[사설] 지방의회 감사권한 포기한 지자체
지방의회 사무부서를 지자체 감사대상에 포함시키라는 국민권익위 권고에도 도내 대부분 지자체들이 이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회 예산집행에 대한 사후관리 차원에서 마련한 권고임에도 지자체들이 지방의원들의 눈치 보기에 급급해 소극적으로 대응하...
오피니언  2018-12-11
[사설] 미온적인 단발식 청년지원, 이제 그만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공공건물을 활용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벤처기업 입주등을 통한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확충은 물론 협동조합형태로 유치원을 설립할 수도 있어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최근 개정된 ‘공유재산 및...
오피니언  2018-12-10
[사설] 7조 원대 예산확보, 자찬 할 일 아니다
전북도 국가예산이 7조원시대를 열며 지역현안사업을 비롯한 지역 주민 복지혜택 확대 등에 대한 기대를 내놨다. 도와 정치권, 일선 지자체가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내년 전북국가예산은 7조328억 원으로 전년도 6조5685억 원에 비해 7.1%인 ...
오피니언  2018-12-10
[사설] 꼼지락 문화예술교육 축소 아쉽다
도내 초중고 문화예술교육에 변화가 예고된다. 전북교육청이 내년부터 ‘꼼지락 문화예술+사업’ 대상 학교를 대폭 축소했기 때문이다.당초 꼼지락은 문화예술경험이 비교적 적은 어울림학교와 원도심학교만을 대상으로 추진하려던 사업이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
오피니언  2018-12-09
[사설] 인구기준한 특례시 지정, 문제 있다
정부가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특례시’를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도 단위 광역시가 존재하지 않은 전주를 비롯해 인구 50만 명이 넘는 도청소재지 대도시들이 반발이 거세다. 100만 인구는 아니지만 이미 이 지역 행정 수요가 이들...
오피니언  2018-12-09
[사설] 최강희 감독의 '우리 팀'을 배우자
지난 2005년 전북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13년동안 팀을 이끈 최강희 감독이 지난 2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북 지휘봉을 내려놓고 중국 톈진 취안젠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최강희 감독은 항상 자신의 고향보다 완주 봉동이 항상 편하고 좋다는 말을 ...
오피니언  2018-12-06
[사설]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 정부 나서야
전북도를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단체장들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의 국비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2020년 7월1일부터 적용되는 일몰제로 인해 20년 이상 미집행상태에 있는 도시계획시설은 효력을 상실하게 됨에 따라 도...
오피니언  2018-12-06
[사설] 귀농·귀촌 예산 늘려야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는 귀농·귀촌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은 단순히 농촌 소멸 문제만을 해결하는 게 아니라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실업, 인구 감소까지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차원에서의 정책이다...
오피니언  2018-12-05
[사설] 국공립유치원 확대, 취원율 감안해야
전북지역에서도 문 닫는 사립유치원이 늘고 있다. 교육청에 폐원을 신청했거나 학부모들 의견을 수렴중인 유치원이 전국적으로 지난 11월말 현재 80여 곳에 달하고 있고 전북에서도 12곳이 폐원을 신청, 익산 2곳은 인가까지 받았다. 폐원신청은 서울17곳,...
오피니언  2018-12-05
[사설] 건강보험공단, 불편한 건강검진 개선시켜야
연말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연말이 돌아오면 건강검진 받기에 바쁘다. 회사에 이달 중순까지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각 의료기관에 건강검진을 받으려는 직장인들이 대거 몰리면서 의료기관마다 한바탕 혼란을 겪게 된다. 검진자들도 마...
오피니언  2018-12-04
[사설] 깜깜이 예산 심의, 전북현안 발목잡나
헌법에 명시된 국회의 예산심사 기한인 2일이 지나면서 깜깜 이식 예산심의에 따른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470조5000억 원에 달하는 2019년 정부 슈퍼예산이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각 당 간사들로 구성된 ‘소소위’에서...
오피니언  2018-12-04
[사설] 지방의원은 봉사하는 자리다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이 내년도 의정비를 셀프인상하고 있는데 대해 지역주민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지방의회별로 월정수당의 자율인상이 가능해지자 지방의회가 이를 통해 의정비를 올리는데 혈안이 된 듯...
오피니언  2018-12-03
[사설] 전북현안 예타면제 결정, 갈 길 멀다
전북도가 대규모 공공투자 SOC(사회간접자본)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의 정부 결정을 지나치게 낙관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한두 건은 반영될 것이란 안이한 판단이 자칫 모두 안 될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
오피니언  2018-12-03
[사설] 돼지 사육 현대화 필요하다
돼지 사육 현대화 필요하다연간 1천만마리 이상의 돼지를 사육하는 우리나라의 돼지고기 수입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일수도 있고 삼겹살을 선호해서 일수도 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수입산 가격이 싸기 때...
오피니언  2018-12-02
[사설] 남원 국립공공의대, 또다시 표류하나
남원 국립공공의대, 또다시 표류하나남원 국립공공의대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일부 정치권 반대로 국회의 사업예산이 삭감된 것은 물론 대학원설립을 위한 관련법 개정안 논의도 답보 상태다.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 해소는 물론 서남대 폐교에...
오피니언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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