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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북도 친일 청산 박수 보낸다
최근 전북도가 친일 행적이 밝혀진 역대 도지사 2명의 사진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제 11대 임춘성은 1937년 중·일 전쟁이 일어나자 전시 업무를 적극 수행한 공로로 일재로부터 ‘지나사변공로자공적조서’에 이름이 올랐다. 제12대 이용택은 만주 항일...
오피니언  2019-12-11
[사설] 광역교통망이 필요한 곳은 전북이다
정부가 추진키로 한 광역교통망 건설 계획에 생활인구 100만 명을 넘어선 전주시를 포함한 전북구간 들이 모두 빠져 ‘교통오지 전북’에 대한 정부무관심이 도를 넘었다는 지역의 반발이 거세다.2030년까지 대도시권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정부계획이 특...
오피니언  2019-12-11
[사설] 구직급여 증가는 경제위기 전조다
올해 구직급여 지급액이 7조원을 훌쩍 넘어 8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월 기준 실업자가 100만명을 넘는 심각한 고용악화를 해결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효과 없는 생색내기 생계형 지원이 아닌 근본적인 일자리정책의 대전환이 시급하다.고용노동부가 내놓은...
오피니언  2019-12-10
[사설] 전북도교육청 심기일전 해야 한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북도교육청이 연이은 비위로 인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가장 낮은 4등급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7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첨렴도 측정에서 전북도교육청은 10점 만점에 7.69점...
오피니언  2019-12-10
[사설] 가라앉는 전북주택시장 심상치 않다
서울 아파트 값을 잡겠다며 시작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결국 서울과 지방간 부동산가격 격차만 벌이면서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중소도시의 경우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반해 전북 대부분 지역 아파트는 매매가격 하락세가 멈추지 않...
오피니언  2019-12-09
[사설] 위킹맘 정책, 아직도 갈 길 멀다
전북이 워킹맘을 위한 일자리는 많지만 대부분이 단순노동직에 국한된 제한된 일자리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불안하지만 일자리는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언제든 해고될 수 있다는 심적 부담이 큰 불안정 고용에 대한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오피니언  2019-12-09
[사설] 정부 주도 농업고용센터 필요하다
농업의 기계화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농촌에서 사람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천지사방에 있다. 요즘 농가에 애로사항을 묻게 되면 1순위 대답은 여전히 '일손 부족'이다. 씨앗을 뿌리거나 수확하는 기간에 일시적으로 일손을 구하...
오피니언  2019-12-06
[사설] 시티투어버스 활성화방안 마련해야
전북도내 지자체들이 효율적인 지역관광을 위해 운영중인 시티투어버스가 정작 관광객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객이 급격히 감소, 몇몇 시군에선 내년부터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중단키로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지역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운영되...
오피니언  2019-12-06
[사설] 전북체육회장 선거, 양자대결 가는 이유
첫 민간 전북체육회장 선출을 앞두고 갈수록 논란이 뜨겁다. 입후보 예상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면서 내년 4월에 있을 총선이나 2022년 지방선거의 전초전으로 정치권의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정치와 체육의 분리’라는 당초 취지에도 불구하...
오피니언  2019-12-05
[사설] 취약 지역 배려 없는 선거법개정 안 돼
자유한국당의 199개 안건에 대한 필리버스터신청 으로 마비된 국회가 민주당의 한국당을 제외한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상 시작으로 충돌위기를 맞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0일 끝나는 20대 정기국회 회기전인 9일 선거...
오피니언  2019-12-05
[사설] 경찰 연가사용 촉진 대책 세워야
전북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여전히 연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관과 세관 등과 함께 24시간 상시근무체제를 유지하는 이른바 '현업직' 공무원들은 현장 업무 때문에 기본적인 연가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오피니언  2019-12-04
[사설] 국토종합계획 후속 대책 서둘러야
전북대도시권 형성을 위한 첨단 교통체계구축 등이 포함된 정부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오는 2020년부터 2040년까지 20년 동안 추진할 국토정책의 총괄비전을 담은 전국 국토개발·이용의 최상위 계획으로 전국 17개시도 26개 ...
오피니언  2019-12-04
[사설] 디플레이션 경고, 흘려들어선 안 된다
한국이 사실상 디플레이션에 진입했다는 경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마이너스물가에선 벗어났지만 전년대비 물가 상승폭이 0.2%에 그치면서 근원물가는 최근 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떠올리게 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다.통계...
오피니언  2019-12-03
[사설] 장애인의무고용 반드시 지켜져야
전북도를 비롯한 도 출연기관들 대부분의 장애인 고용률이 의무고용 비율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가 여전히 미흡한 가운데 분위기 개선을 위해 보다 주도적으로 앞장서야할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이를 이행하지 ...
오피니언  2019-12-03
[사설] 사회적 기업, 활성화 보다 중요한 관리
전북도내 2개 지자체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3개 중앙부처 평가에서 모두 최고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지난 7월 고용부의 사회적기업 육성 자치단체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 11월엔 복지부의 지역복지사...
오피니언  2019-12-02
[사설] 20대 국회에 전북정치력은 없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전북주요 현안 법안들의 국회통과가 더욱 힘들어지게 됐다.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에 오른 199개 안건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새만금특별법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개정안 통과는 뒷전으로 밀렸고 ...
오피니언  2019-12-02
[사설] 은행들 고령층의 공을 잊어선 안 된다
모바일과 PC를 활용하는 디지털 금융이 급속히 도입되고 있다. 최근에는 오픈뱅킹이 출범했다. 오픈뱅킹이란 은행의 송금 결제망을 표준화하고 개방해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은행의 계좌 조회·이체 서비스 등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우선 10개의 시중은행...
오피니언  2019-12-01
[사설] 또 바뀐 대입제도, 지방 교육 우려 크다
정시 수능위주 전형을 40%이상 확대하고 모든 비교과 활동의 대입반영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의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학교가 다시 문제풀이 교육의 장으로 변하면서 학교교육 파행은 불가피 해졌고 특히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존...
오피니언  2019-12-01
[사설] 전주시의회 인터넷 생중계, 시대적 요구다
전주시의회는 전주시민의 선출로 뽑힌 시민 대의기구다. 시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며 그들의 입장에서 조례를 만들고 개정하거나 폐지하는 권한과 예산의 심의 및 결산 승인권 등 의결권을 행사한다. 즉 시의회는 시민의 대리자로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기구이...
오피니언  2019-11-28
[사설] 새만금국제공항 이제 시작이다
새만금국제공항건설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빠르면 오는 2016년 전북에서도 세계로 가는 하늘길이 열릴 전망이다.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27일 새만금국제공항에 대한 사업계획에 대해 적정 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정부원안대로 의결했다.이로써...
오피니언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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