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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북은 일 년에 두 번 운다
청년이 사라지면서 결혼도 줄고, 출산도 당연히 감소하는 악순환 속에서 전북은 설날과 추석 두 번을 운다.저출산 문제와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 아이와 청년의 문제는 연결고리로 작용하고 있다. 전북 청년이 일자리 때문에 고향을 등지면서 자연스럽게 결...
오피니언  2017-02-23
[사설] 기대에 부응한 ‘학업중단 숙려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소폭이나마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다행이다. 전북도교육청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827명에 달했던 도내 초중 고등학교 자퇴 학생 수는 2014년 1533명, 2015년 1381으...
오피니언  2017-02-22
[사설] 쌀값 폭락 속 선지급금 환수 강행하나
쌀값이 폭락해 망연자실한 농가들에 정부가 농가들에 지급한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우선지급금 중 과다지급 된 금액의 환수를 강행할 태세여서 농가들 불만이 커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부는 2016년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매입가격을 당시 산지 쌀...
오피니언  2017-02-22
[사설] '2017년 전북방문의 해'의 의미
'2017년 전북방문의 해'의 의미 /최영기 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많은 국가와 지방정부는 지역으로의 관광객 유치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도구임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국내도시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도시들도 앞 다투어 관광객 유치전략...
오피니언  2017-02-21
[사설]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 서둘러야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 서둘러야전북의 마이스(MICE·비즈니스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계기로 회의 행사 및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마이스 산업 ...
오피니언  2017-02-21
[사설] 기금본부 이전 전북도가 할일 많다
기금본부 이전 전북도가 할일 많다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이 마침내 눈앞의 현실이 되면서 이전 뒤 연금기금 운영의 장래에 대한 재계와 금융권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기금본부는 25일서 28일 사이 서울서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을...
오피니언  2017-02-21
[사설] 핸드메이드시티 성공 시켜야
핸드메이드시티 성공 시켜야전주시가 야침차게 준비한 ‘전주 핸드메이드시티 위크 2017’이 마침내 시작됐다. 전주 핸드메이드시티 선포를 기념하고, 21세기형 핸드메이드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며, 소소하지만 소중한 수제작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시범사업에...
오피니언  2017-02-20
[사설] 대선공약화로 이뤄낸 기금본부 이전
대선공약화로 이뤄낸 기금본부 이전국민연금관리공단 산하 기금운용본부가 25일까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기금본부 이전을 두고 그간 서울 금융권의 반발과 이의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만큼 이전 완료에 각별한 의미가 없지 않다. 전북은 그간 ...
오피니언  2017-02-20
[사설] 전주완주 교통통합 행정통합 가야
전주와 완주 두 지역을 연결하는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망이 전면 개편되어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동일생활권의 두 지역 간 대중교통망인만큼 주민들 이동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즉 개편됐었어야 하나 그간 그렇지 못했다가 이번에야 비로소 개편이 ...
오피니언  2017-02-19
[사설] 학교폭력전문상담사 제대로 배치해야
도내 학교폭력의 절반 이상이 전주, 익산, 군산 등 주요도심 학교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학교폭력전문상담사는 지역별로 1명씩만 배치돼 있는 것으로 파악돼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상담 등의 제대로 된 역할을 기대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특히 학교폭력 건수...
오피니언  2017-02-19
[사설] 국민의당, 호남 속 변방 전북이 좋은가
국민의당, 호남 속 변방 전북이 좋은가지난 1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전북기자협회 초청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밝힌 전북 독자권역이 대선을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문 전 대표는 이날 전북을 광주전남과 따로 구분하지 않고 통으로 생각해 상대적으...
오피니언  2017-02-16
[사설] 호남정치권 ‘전북 몫 찾기’ 힘 보태야
호남정치권 ‘전북 몫 찾기’ 힘 보태야송하진 지사가 전북을 그간의 호남프레임서 벗어나 독자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선언한 것을 두고 호남에 기반을 둔 국민의 당과 더불어민주당 두 당이 서로 비난을 퍼부으며 엉뚱한 정치적 공방전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
오피니언  2017-02-16
[사설] 전북경제 위협하는 최악의 청년실업
전북경제 위협하는 최악의 청년실업전북 청년실업률이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매년 개선되기는커녕 지난 말 현재 15세~29세 청년고용률은 겨우 34.1%에 불과했다. 전국 평균 42.3%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로 전국 16개시도중 최하위다. 전북...
오피니언  2017-02-15
[사설] 정부 산지쌀값 폭락 속수무책인가
정부 산지쌀값 폭락 속수무책인가바닥으로 떨어진 산지 쌀값이 회복은커녕 회복될 기미마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수급 관리를 통한 쌀값 안정대책이 한계에 이른 것 같아 쌀 농업 전망이 어둡기 그지없다. 산지쌀값 폭락 때 소득보전을 위해 정부가 쌀...
오피니언  2017-02-15
[사설] 밀렵 단속보다 불법수요 단속 더 중요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에 대한 밀렵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인줄을 알면서도 불법으로 잡아먹는 사례도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새만금지방환경청이 지난 12월과 1월 두 달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를 단속한 결과 모두 19건을 단속...
오피니언  2017-02-14
[사설] 전주 한옥관광 천만시대 넘어서야
전주 한옥관광 천만시대 넘어서야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 한 해 동안 일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2만9천231명 연간 1천66만9천427명으로 앞선 한해의 965만3천35명 보다 101만6천392명이 더 다녀갔다. 전주시의 관...
오피니언  2017-02-14
[사설] 대사습놀이는 조직위 체제로
대사습놀이는 조직위 체제로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판소리 대통령상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대통령상은 정부가 매년 공모를 통해 수여하는데 현재 망가진 대사습보존회 위상으로는 받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심사위원의 비리 문제로 촉발된 대사습보존회...
오피니언  2017-02-13
[사설] 정치권 대통령 탄핵 찬.반 선동 말라
정치권 대통령 탄핵 찬.반 선동 말라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헌법재판소 심리가 막바지에 이르는 듯하자 탄핵 인용을 주장하는 촛불 집회와 기각을 주장하는 태극기 집회가 서울을 비롯 전국 주요 도시서 더욱 가열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헌정 사상 전...
오피니언  2017-02-13
[사설] 도내 대학과 교수에게 바란다
도내 대학과 교수에게 바란다 도내 대학들이 비싼 등록금을 받으면서 학생들을 위한 시설 등 투입에 인색하고 있는지 살펴볼 때다.도내 대학 가운데 5년제인 건축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학교는 원광대학교와 전주대학교다. 이 두 대학은 건축학과를 5년제로 변경하...
오피니언  2017-02-12
[사설] AI.구제역 공포 2차 피해 막아야
AI.구제역 공포 2차 피해 막아야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가금류축산에 큰 피해를 입힌데 이어 구제역이 우제류축산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어 축산업계 위기가 커지고 있다. 3개월 간 AI로 살 처분된 가금류가 3천3백만 마리가 넘는다. 전국...
오피니언  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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