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86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전북 단체장이 우선해야 할일
도내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은 전북으로 상징하는 표현으로 ‘200만 도민’이라고 한다. 전북인구는 지난 10월말 기준 185만4688명이다. 200만이 깨진지 오래고 다시 회복할 기미는 없어 보인다. 저출산과 저성장의 늪에 빠진 전북이 200만명을 회복...
오피니언  2017-12-14
[사설] 서남대 폐교, 의대정원 지키기 만전을
서남대학교가 결국 폐교된다. 교육부가 2018학년도 학생 모집 정지와 내년 2월 28일자 학교 폐쇄 명령을 내렸다. 학교법인 서남학원에도 법인 해산 명령을 내렸다. 서남대는 1991년 전북 서남지역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으로 개교 이래 1995년 의과대학...
오피니언  2017-12-14
[사설] 최저임금부담에 얼어붙은 채용시장
최저임금시행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내 아르바이트 시장에도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사업주들이 인건비부담에 알바생 고용을 크게 줄이는가 하면 아예 채용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본격적인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아...
오피니언  2017-12-13
[사설] 커진 전북SOC 지역업체 몫 키워야
새해 전북도의 도로 항만 등 각종 SOC 국가예산 총액 규모가 1조4천57억 원으로 집계된다. 전례 없는 규모다. 이중 비중이 큰 국가예산이 새만금 고속도로와 동서남북도로 등 새만금 SOC 예산이다. 전북도는 새만금 관련 내년 국가예산 총액이 8천94...
오피니언  2017-12-13
[사설] 전북도 가축방역 능력 키워라
전라북도의 가축방역 대응능력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도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전북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7년 지방자치단체 가축방역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다등급’을 받았다. 가·나·다·라 순 등...
오피니언  2017-12-12
[사설] 서남대 사태, 학생 의대 피해 없어야
교육부가 사실상 학교 폐쇄 절차를 밟고 있는 서남대학교가 새 변수의 돌출로 마지막 진통과 혼돈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뒤늦게 새 재정기여 희망자가 나타나 기사회생에 대한 일말의 기대를 갖게 하는가 하면 교직원 집단사퇴로 인한 학사마비로 폐교 때 재학생 ...
오피니언  2017-12-12
[사설]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신중해야
지상파 방송의 중간 광고 도입이 고개를 드는 것으로 알려져 신문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결국 신문으로 돌아 올 광고 수익이 줄어든다는 우려인데, 신문시장의 막대한 피해가 현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이는 관련 조사 연구 결...
오피니언  2017-12-11
[사설] 전북 정치권 새만금 예타 면제 해내야
새해 국가예산 확보에 선전한 전북도와 전북 정치권이 고무된 분위기다. 새해 국가예산 성과에 자찬과 홍보가 넘친다. 국가예산 총 규모만을 놓고 보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전북도 내년 국가예산 총액 규모가 6조5천685원으로 올해 보다 3천150억 ...
오피니언  2017-12-11
[사설] 농업 가치와 농민 책임 함께 담아야
농협이 주도한 농업가치 헌법반영 서명운동 1개월 만에 국민 1,00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11월 1일 국민공감운동 차원에서 시작한 서명운동이 12월 1일 기준 1,114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30년 만에 찾아온 헌법 개정 분위기 속에 농업 가치 ...
오피니언  2017-12-10
[사설] 한국당 설득 과제 앞둔 새만금공사
예산국회서 관련 국가예산을 확보한 새만금 속도전, 제3금융도시 육성, 탄소산업 진흥 등 전북 3대 현안 모두가 국회의 관련 법 개정 문턱에 걸려 이를 극복해 내야 할 또 다른 과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전북도는 새해 국가예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
오피니언  2017-12-10
[사설] 바보야 문제는 좋은 일자리야
전북도와 도내 시군은 내년 예산이 사상 최대 6조5685억을 확보했다며 들떠있다. 이 예산으로 전북 살림살이가 펴질까 기대하는 도민들은 없다.전북도와 지자체 살림살이는 나아지겠지만 정작 도민들의 가계에 직접적인 혜택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왜 이런 현상...
오피니언  2017-12-07
[사설] 새만금 개발공사 설립 박차 가해야
이낙연 국무총리가 새 정부 첫 새만금위원회서 새만금 속도전 실행을 거듭 확인하면서 내년 6월 현안의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을 다짐했다고 전해진다. 새로 설립될 개발공사에 토지 매립을 전담시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때마침 정부는 새해 국가예산에 ...
오피니언  2017-12-07
[사설] ‘기업하기 좋은 전북’ 간단한 일 아니다
전북도가 올 한해 136개의 기업을 유치,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사업평가 2017년도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 2015년과 16년도에 이어 3연속 우수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리면서 정부로부터 지속적인 기업유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
오피니언  2017-12-06
[사설] 새해 새만금 국비 속도전 어림없다
새해 국가예산안 막바지 국회 심의서 호남 SOC 예산이 대거 증액된 가운데 새만금 국가예산이 토지매립 개발공사 설립 자본금 확보 외에 전북도 요구액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속도전 첫해에 실망이 아닐 수 없다. 정부서 넘긴 새해 국가예산안 국회 심의 초...
오피니언  2017-12-06
[사설] 전주시, 폐촉법 시행규칙 개정 서둘러야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내 일부 주민들이 주민지원기금을 놓고 충돌을 빚고 있다고 한다.종합리싸이클링타운 설치계획 결정·고시 수년전부터 거주하던 주민들과 해당 시설물이 들어선 이후 유입된 주민들간 기금을 받기 위한 경쟁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문제는 ‘...
오피니언  2017-12-05
[사설] 케이블카, 관광기여냐 환경적폐냐
진안고원의 명산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탐방객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마이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할 것인가를 두고 진안군 당국과 찬성 주민 그리고 반대단체들 간 오랜 갈등이 밖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고 전해진다. 마이(馬耳)산은 해발 300m 진안고원의 중앙...
오피니언  2017-12-05
[사설] 루브르박물관 전주한지 선택 맞나
전주시의 전주한지 세계화가 괄목할만하다. 세계 최고의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소장 문화재 복원에 전주한지가 선택됐다. 세계 천주교의 심장 바티칸 교황청에 전주한지로 복본화한 ‘고종황제 친서’가 전해졌다. 유네스코와는 세계문화유산 보존과 교육 등을 전주한지...
오피니언  2017-12-04
[사설] 시티투어버스 활용책 세워라
도내 지자체들의 ‘시티투어버스’ 대부분이 만성적자라는 지적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전북도 본청을 비롯해 익산·군산·임실·장수 및 정읍·고창·부안 등에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전북도는 올해 ‘전북...
오피니언  2017-12-04
[사설] 도내 대학 구조조정 백수양성 인정부터
정부가 대학들의 줄을 세워서 구조조정을 압박하고 돈(재정)으로 길 들이기를 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대학구조개혁평가와 재정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하기로 하면서 부실대학을 숨통을 연장시키지 않기를 바란다.2015년부터 실시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학령인구 급감에 ...
오피니언  2017-11-30
[사설] 새만금공사 속도전 견인 기대 된다
새만금 토지의 공공주도 매립을 전담할 개발공사 설립의 순항이 기대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공사 설립을 위한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의 연내 국회통과 가능성이 점쳐지는데 따른 전망이다. 당초 난항이 예상됐던 특별법 개정안이 국토교통위 조정식 위원장을 대표발의자...
오피니언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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