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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랑의 온도탑’ 22년 연속 100도 달성 기원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이맘때 많이 나오는 말이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베푸는 ‘기부’다. 대표적인 것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민들의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이다.전북은 지난 1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 대...
오피니언  2020-12-03
[사설] 경단녀 취업 정책 재검토해야
결혼이나 육아로 다니던 직장을 퇴사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경단녀)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위한 노력들이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 자체가 부족한 전북의 고용시장 현실은 더욱 암울해 지자체가 주도하는 직업훈련까지 수료하고 일자...
오피니언  2020-12-03
[사설] 새만금관련법 개정 효과 극대화 해야
새만금 단지를 한국판 뉴딜의 선도지역으로 육성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됐다. 국회 김윤덕의원(민주당·전주갑)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본회를 통과한데 따...
오피니언  2020-12-02
[사설] 코로나 재유행 소상공 호소 귀 기울여야
수도권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제3차 유행’의 여파가 전북지역을 강타하고 있다.비교적 극소수의 산발적 감염세로 ‘청정 전북’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는 형국이다.더군다나 최근 발행한 확진자 양상을 보면, 20~40대의 젊은층을 중심으로 퍼져가고 ...
오피니언  2020-12-01
[사설] 부족한 병상,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전북 도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우려했던 병상부족이 현실이 되고 있다. 지난 30일 현재 중증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병상은 현재 한곳도 없고 전담병원 잔여병상도 사실상 포화상태다.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4~5백 명의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고...
오피니언  2020-12-01
[사설] 코로나 빚 급증, 출구전략 필요하다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규모가 250조원을 넘어서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불가피한 자금지원이 자칫 ‘빚의 족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상 유례 없는 경제위기 직격탄을 ...
오피니언  2020-11-30
[사설] 고병원성 AI 확산, 철저히 대비해야
전북정읍 오리 농장에서 29일 가금류에 치명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지난 2018년 3월 이후 2년8개월 만으로 가뜩이나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방역당국 부담이 배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게 됐다.농림축산식품부 A...
오피니언  2020-11-30
[사설] 포괄적 전국민 지급이 맞다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500명 이상 나오면서 '3차 유행'은 확실시 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겨울 내내 2단계 이상으로 격상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식당·노래방 등은 방역 수칙이 바뀌고, 거의 모든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
오피니언  2020-11-29
[사설] 차질 없는 수능, 모두가 협조해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3차대유행으로 수도권을 비롯해 도내에서도 군산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시켜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 속에서 치러지는 수능이기에 온 국민의 불안과 걱정은 유례없이 크다. 전국 ...
오피니언  2020-11-29
[사설]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적극 검토해야
코로나19가 무섭게 번지면서 K방역의 모범지인 전북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다. 원광대병원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군산가족 간 소모임으로 이어졌고 부모세대부터 자녀세대까지 세대 간을 달리하는 가족들과 맞물려 일주일째 두 자릿수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오피니언  2020-11-26
[사설] 본격화된 3차 유행, 느슨한 대처 안 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 500명을 넘어서면서 우려됐던 3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고 있다. 26일 0시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83명으로 지난 3월초 대구 신천지교회 집단감염으로 인한 1차 대유행이후 8개월여 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다....
오피니언  2020-11-26
[사설] 중증장애인제품 우선구매 늘려야
도내 지방자치단체가 중증장애인이 만든 물품 구입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장애로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시행되는 여러 제도가 있다. 정부차원에서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도록 하는 ‘중증장...
오피니언  2020-11-25
[사설] 새만금 개발, 이제 속도내야 한다
정부가 새만금을 한국판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개발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정세균국무총리는 24일 오는 2030년까지 용지개발을 80%까지 완료하고 2050년 개발을 마무리 하겠다는 새만금 개발에 대한 정부의 큰 로드맵을 공개, 30년에 걸친 긴...
오피니언  2020-11-25
[사설] 겨울철 대유행 현실화… 불길 막아야
최근 일주일을 보면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히 폭발적이다. 겨울철 대유행이 현실화 되가는 모습이다.지난 18일부터 전국적으로 300명을 넘더니 그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 18일 313명, 19일 343명, 20일 363명, 21일 386명, 22...
오피니언  2020-11-24
[사설] 고성능 탄소섬유 기술력 확보 급하다
전북도 최대 역점사업인 탄소기술 육성을 위해선 탄소섬유관련 기업 참여 유도를 통한 전략산업동반성장 정책 활성화가 시급하단 지적이 제기됐다. 친환경상용차, 신재생에너지, 조선 등 탄소기술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산업 육성과의 접목을 위한 지자체의 선도...
오피니언  2020-11-24
[사설] 한빛원전 재가동 중단해야 한다
한빛원전 안전성에 대한 도민들의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최근 한빛 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실공사문제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전측이 현재까지도 확실한 안전대책을 내놓지 않고...
오피니언  2020-11-23
[사설] 느슨한 방역, 더 큰 경제위기 부를 수도
23일 0시를 기해 전북도내 전역에 사회적 거리두기1.5단계가 적용됐다. 21일 전주, 익산지역에 한해 상향조정했던 1.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도내 14개 시군 모두에 확대키로 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그만큼 심각해 졌단 의미다.다음달 7일 밤...
오피니언  2020-11-23
[사설] 방역 선진국의 장점
날씨가 추워지면서 유럽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병원이 코로나19 환자로 꽉 차 다른 환자가 수술이나 치료를 기다리다 숨지는 경우도 생겼다. 의료 붕괴가 일어나는 느낌이다. 프랑스에서는 30초에 한 명씩 코로나19로 입원...
오피니언  2020-11-22
[사설] 동서교통망 구축, 경제성 따질 일 아냐
동서교통망 연결을 통한 호·영남 교류활성화를 위해 전북도와 경북도가 다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도의 오랜 숙원인 전주~대구 고속도로 건설과 전주~김천간 철도 구축사업을 국가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 노력에 양도가 협력키로 한 것이다.송하진전북도지사와 이...
오피니언  2020-11-22
[사설] 공무원 증원, 다음 세대에 부담줘선 안돼
전북지역 14개 시·군 중 전주와 익산, 군산을 제외한 나머지 도시가 소멸위기에 직면해 있다. 전북의 소멸위기지역은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완주군이 추가로 진입하며 11곳으로 늘었다.그동안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로 주목을 받아온 완주군이 올해 새롭게 소...
오피니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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