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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포럼] 4차산업혁명시대 인성과 지성
/채한정 전북대 신약개발연구소장 세상은 격변하고 곧 우리는 우리의 삶이 아닌 타자, 우리 아닌 외부의 존재, 즉 인공지능 같은 존재가 우리의 삶을 제공하고 대신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방대한 데이터에 기반한 정보 속에서 하나의 작은...
오피니언  2019-12-15
[사설] 골목점포들 유통 구조 변화 읽어야
방송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먹방'이 유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투버에서 음식을 먹는 방송이 유행이다. 이에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급증하고 있다. 각종 일상용품에 이어 식품까지 모바일로 쇼핑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오피니언  2019-12-15
[사설] 농정틀 전환, 실천적의지 담보돼야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발전의 근간은 농어촌에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정가치 실현을 위한 농정의 틀을 과감히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12일 ‘농정틀 전환을 위한 2019 타운홀미팅보고대회’ 참석차 취임 후 6번째 전북을 찾은 문대통령은 사람과 한경...
오피니언  2019-12-15
[사설] 국가예산 꼼꼼하게 집행되길 기대한다
전북의 내년도 국가예산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전북의 내년 예산은 올해 7조328억원보다 5730억원이 늘어난 7조 6058억원으로 2년 연속 7조원을 넘어섰다.512조 3000억원이라는 내년 정부의 ‘슈퍼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하면 다...
오피니언  2019-12-12
[사설] 충원 기준 확대한 대학평가 문제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탈지방화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한 지방대 현실을 감안하지 않은 교육부의 ‘2012년(제3주기)대학기본역량진단 기본계획’에 대해 지역대학들이 개선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다. 3주기 정책의 핵심이 대학의 정원감축규모와 방법을 대학 자율로...
오피니언  2019-12-12
[전라포럼] 전주가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문화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2019년 12월 중순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 매일 매일이 기적 같은 선물이라고 느끼거나 그렇게 최면을 거는 사람에게도, 혹은 그 똑같은 매일에 대해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견디어낼까 하며 뭔가로 괴로워하는 사람에게도 12월...
오피니언  2019-12-12
[사설] 전북도 친일 청산 박수 보낸다
최근 전북도가 친일 행적이 밝혀진 역대 도지사 2명의 사진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제 11대 임춘성은 1937년 중·일 전쟁이 일어나자 전시 업무를 적극 수행한 공로로 일재로부터 ‘지나사변공로자공적조서’에 이름이 올랐다. 제12대 이용택은 만주 항일...
오피니언  2019-12-11
[아침단상] 행복은 가까이 있다
/구은미 국민연금공단 설거지를 마치고 손을 닦는데 큰아이가 이것 좀 보라며 팔을 내민다. 살갗이 온통 선을 그어 놓은 듯 부풀어 올라 있다. “어머 이거 왜 이래?” “나도 잘 모르겠어. 얼마 전부터 긁으면 이렇게 돼.” 그러고 보니, 얼굴도 울긋불긋...
오피니언  2019-12-11
[전라포럼] 고창, 농생명문화 살려 재도약
/유기상 고창군수곧 있으면 2020년 경자년 새해가 시작된다. 상서로운 동물인 흰 쥐의 해 경자년은 풍수학자 김두규의 국운분석에 의하면 지혜로운 사람을 만나면 큰 일이 중흥하는 해라고 한다.일찍이 고인돌 시대 가장 많은 사람이 살았고, 찬란한 거석문화...
오피니언  2019-12-11
[사설] 광역교통망이 필요한 곳은 전북이다
정부가 추진키로 한 광역교통망 건설 계획에 생활인구 100만 명을 넘어선 전주시를 포함한 전북구간 들이 모두 빠져 ‘교통오지 전북’에 대한 정부무관심이 도를 넘었다는 지역의 반발이 거세다.2030년까지 대도시권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정부계획이 특...
오피니언  2019-12-11
[사설] 구직급여 증가는 경제위기 전조다
올해 구직급여 지급액이 7조원을 훌쩍 넘어 8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월 기준 실업자가 100만명을 넘는 심각한 고용악화를 해결하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효과 없는 생색내기 생계형 지원이 아닌 근본적인 일자리정책의 대전환이 시급하다.고용노동부가 내놓은...
오피니언  2019-12-10
[사설] 전북도교육청 심기일전 해야 한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북도교육청이 연이은 비위로 인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가장 낮은 4등급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7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첨렴도 측정에서 전북도교육청은 10점 만점에 7.69점...
오피니언  2019-12-10
[전라포럼] 2020년 농업·농촌 미리 준비하자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다사다난 했던 2019년도 이젠 달력이 한 장 밖에 남지 않았다. 연 초에 계획하고 마음먹었던 일들이 다 잘 되었거나 뜻하시던 데로 마무리 되기를 기원 드린다.내년인 2020년은 경자년(更子年) 쥐띠의 해이다. 올해보다 나은 내...
오피니언  2019-12-10
[사설] 가라앉는 전북주택시장 심상치 않다
서울 아파트 값을 잡겠다며 시작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결국 서울과 지방간 부동산가격 격차만 벌이면서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중소도시의 경우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반해 전북 대부분 지역 아파트는 매매가격 하락세가 멈추지 않...
오피니언  2019-12-09
[사설] 위킹맘 정책, 아직도 갈 길 멀다
전북이 워킹맘을 위한 일자리는 많지만 대부분이 단순노동직에 국한된 제한된 일자리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불안하지만 일자리는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반면 언제든 해고될 수 있다는 심적 부담이 큰 불안정 고용에 대한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오피니언  2019-12-09
[전라포럼] 한국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아~ 가슴이 답답하다. 나도 살기에 답답하고 정치가도 살기에 답답하고 그 밑의 하수인들도 살기에 답답하고 국민도 살기에 답답하다.’ 시인 최인경의 ‘가슴이 답답하다’의 싯구다.신문이든 TV든 꽉 막힌 정치 관련 뉴스를 보고 ...
오피니언  2019-12-09
[전라포럼] 대나무밭 냉장고
/김도현 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대표올 한해 동구밖 길을 환하게 만들어 주던 금잔화 꽃길이 된서리를 맞은 뒤 마른 가지로 겨울을 맞았다. 모처럼 휴일에 갓길로 늘어진 마른 가지들을 모두 제거하였다. 예쁜 꽃도 한철이다. 시들어진 꽃은 바로바로 정리를 잘 해...
오피니언  2019-12-06
[사설] 정부 주도 농업고용센터 필요하다
농업의 기계화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농촌에서 사람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천지사방에 있다. 요즘 농가에 애로사항을 묻게 되면 1순위 대답은 여전히 '일손 부족'이다. 씨앗을 뿌리거나 수확하는 기간에 일시적으로 일손을 구하...
오피니언  2019-12-06
[사설] 시티투어버스 활성화방안 마련해야
전북도내 지자체들이 효율적인 지역관광을 위해 운영중인 시티투어버스가 정작 관광객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객이 급격히 감소, 몇몇 시군에선 내년부터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중단키로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지역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운영되...
오피니언  2019-12-06
[전라포럼] 더불어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박병술 전주시의회의장 전주를 말하는 수식어 중‘천사의 도시’라는 말이 있다. 매년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 기부금을 두고 사라지는‘얼굴 없는 천사’라는 각인 효과 때문이다. ‘얼굴 없는 천사’가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는 것은‘낯냄’이 없...
오피니언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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