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8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호남제일문] 후백제사
939년9월 벌어진 일리치 전투는 후백제의 명줄이 끊기는 장면이었다. 고려의 왕건은 10만 대군을 이끌고 신검의 후백제군을 압박했다. 후백제로서도 존망이 걸린 전투라 비장한 각오로 대치했다. 하지만 고려군 선봉에 선 장수를 보고 후백제군의 사기는 땅에...
오피니언  2017-10-19
[사설] 지역 일자리 확충 기회다
문재인 정부가 5개 분야, 10대 중점과제, 100대 정책과제로 구성된 일자리 로드맵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내놓은 정책 1호가 일자리 정책이었고, 국정 운영 최우선을 일자리에 두는 일이라고 강조해 왔다.일자리 로드맵은 △일자리 인프라...
오피니언  2017-10-19
[사설] 새만금호 태양광발전 부적합하다
정부가 새만금호 수상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새만금호의 세계적 명품 수변도시 조성에 자칫 큰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정부가 그간 부처 협의와 전북도 새만금개발청 의견을 들은 뒤 용역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오피니언  2017-10-19
[전라포럼] 대학생과 최저임금제도
/최영기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요즘 대다수의 대학생들이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필자가 근무하는 대학의 경우에도 학생들이 다양한 곳에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미래를 위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사회...
오피니언  2017-10-19
[호남제일문] 고등어
일본어로 사바사바라는 말이 있다. 흔히 떳떳치 못하게 뒷구멍으로 일을 처리하거나 아부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이 말의 본뜻은 고등어다. 고등어를 일본어로 사바라고 한다. 사바가 이렇게 다른 뜻으로 쓰이는 유래는 이렇다. 일본에서는 옛날 고등어가 꽤 ...
오피니언  2017-10-18
[사설] 쌀값 폭락 새 정부도 대책 없이 맞나
올해 전국 쌀 생산량이 37년 만에 400만 톤 아래로 떨어져 396만 톤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다. 극심한 이상 기후로 355만 톤에 그쳤던 1980년 이후 최저 생산량이다. 2009년 492만 톤에 비해서는 무려 100만 톤 가까이 줄었다. 곡...
오피니언  2017-10-18
[사설] 전북도 인구정책 이대론 안 된다
전북도의 저 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행정지원의지 결여로 지역차원의 효과적인 인구정책수립과 대책이 세워지지 않고 있단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나름대로 인구정책을 수립한다며 지난해 하반기 수차례에 걸쳐 세미나도 여는 등 어느 정도 가시적인 노력을 ...
오피니언  2017-10-18
[전라포럼] 이제는 나눔 경영시대
/김준채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요즘 따뜻한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다. 지자체는 물론 시민들까지 나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물품마저도 내놓고 있다. 이들은 풍족한 형편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을 ...
오피니언  2017-10-18
[호남제일문] 유네스코
유네스코 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 이미지는 바로 세계유산이다. 유엔의 전문기구인 유네스코는 전 세계 유산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복합유산 세 가지로 나눠 지정하고 보호한다. 우리나라의 경주역사유적지구나 팔만대장경 등이 바로 이 세계문화유산이다. 유네스코...
오피니언  2017-10-17
[전라포럼] 추석과 설 명절, 우리의 얼이다
/신동화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추석이 지났다. 내년을 다시 기다린다. 어릴 때 추석을 맞는 설렘과 기다림의 즐거움, 아련한 추억의 감정은 지금도 변치 않고 알알이 가슴에 남아 있다. 풍성하게 차려졌던 귀한 음식들, 많은 일가친척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면서...
오피니언  2017-10-17
[사설]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확대해야
지난해 익산 지역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10대 청소년 5명이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가입해 약 3억 원 가량을 입금하고 도박을 하다 검거됐다. 이들은 대부분 반 친구들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도박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가입 후 이용했다고 진술...
오피니언  2017-10-17
[사설] 내년 국비 국회 증액 새만금 집중을
전북도가 내년 예산안 국회 심의 본격화를 앞두고 정부서 넘겨진 전북 관련 국가사업 예산 중 전북도 요구액에 비해 너무 적게 반영됐거나 아예 반영되지 못한 국비 예산 증액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전북도는 정부에 내년 국가사업 예산으...
오피니언  2017-10-17
[호남제일문] 미디어 빅뱅
1990년대는 우리나라 미디어 사상 획기적인 시기였다. 이른바 미디어 빅뱅이 일어난 것이다. 그 상징적 장면은 1995년 3월 케이블 TV가 개국한 것이다. 뉴미디어의 총아라고 불리는 케이블 TV는 48개 종합 유선방송이 모두 9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
오피니언  2017-10-16
[사설] 고향사랑상품권 활성화 서두르자
정부가 특정 지역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고향사랑상품권 유통 확대를 위한 방침을 구체화하고 있다. 내년부터 국가 및 지방공무원 복지포인트 중 최대 30%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하는 아동수당 등 복지사업도 각 지자...
오피니언  2017-10-16
[사설] 교대총장 공백 새 정부서도 헛도나
전주교대 총장 공백 사태가 새 정부서도 이어지는 게 아닐까 우려가 높다. 전주교대 총장은 대학이 추천한 총장 후보자를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아 32개월째 공석으로 대학운영에 차질이 적지 않다. 교대는 2015년 1월 대학의 총장추원위원회가 총장 임용후보...
오피니언  2017-10-16
[전라포럼]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기
/온영두 전북동화중학교장 살다보면 직장이나 집안에서 미운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는 일 마다가 어찌 미운지 보면 볼수록 속이 개운하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그 사람과 마주치면 하루가 길어지고 짜증난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미운 ...
오피니언  2017-10-16
[전라포럼] 정답없는 한국식 교육 언제 실현되나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은 주입식 교육이나 암기식 교육을 받는다. 정답 하나만을 고르기를 강요받고 그렇게 길들여진 학생들은 철학적 사고나 창의적 사고를 하는 것이 어렵다. 우리 사회는 선택형 문제 뿐 아니라, 글쓰기에서 조차 ‘정답을 요구하는 사회’...
오피니언  2017-10-16
[호남제일문] 인적 자본
타이거 우즈, 김연아, 브래드피트 등등 유명 인사들은 어떤 측면에서 보면 남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차별성을 보유한 인적 자원이다. 이들은 남들이 갖고 있지 못한 능력이나 기술, 높은 생산성을 가능케 해주는 지식과 경험을 지니고 있다. 이 역량의 합이 ...
오피니언  2017-10-15
[사설] 영세자영업 활로 모색해야
연일 골목상권으로 대표되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앞날이 불투명하다는 소식이 이어진다. 고임금과 높아진 물가, 상가임대료 인상, 불경기 등 자영업자에게 불리한 상황은 허다하다. 여기에 대기업들이 골목상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도 종종 들린다. 그러나 무엇...
오피니언  2017-10-15
[사설] 새만금 속도전 추궁 못한 맹탕 국감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회 국정감사가 국토해양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서 진행된 가운데 전북의 관심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한 전북 출신 국회의원들의 활동에 쏠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에서 새만금 속도전을 공약했고 새 정부가 그 실행을 ...
오피니언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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