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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치매 극복에 능동적 대처 필요
노인들에게 있어 치매란 말은 정말 듣기 싫은 말 중의 하나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든 게 끝났다는 경고라고 생각하며, 특히 치매 환자로 불릴 경우, 자살에까지 이를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치매는 뇌의 신경세포가 대부분 ...
오피니언  2017-09-20
[사설] 새만금 공약예산 민주당 책임져야
더불어 민주당과 전북도가 전북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 국가예산안 국회 심의에서 전북 국가예산 확보 대책을 협의했다. 협의회에는 민주당 사무총장과 예결위원장 예결위 간사 예결위 수석전문위원 등 민주당 예산 실세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기대해 볼만하다...
오피니언  2017-09-20
[사설] 지역인재 30%채용 의무화결정 환영
그 동안 김승수 전주시장이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주도하고 법제화를 꾸준히 전개해 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30% 채용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무화됐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가 혁신도시 등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에 대해, ‘...
오피니언  2017-09-19
[사설] KTX 세종 논산역 신설 어림없다
KTX 호남선 고속철도를 사실상 저속철도로 전락시키게 될 세종역 신설 재추진 논란이 정치권서 재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논산에서도 고속철도역 신설논란이 일고 있어 더욱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경부고속철도 오송역서 분기되어 공주역을 거쳐 익산역으...
오피니언  2017-09-19
[사설] 학생 상담 시스템 재점검해야
그동안 관심을 끌었던 전주 A중학교 여중생의 투신은 같은 학교 학생들의 폭력과 따돌림 때문이었다는 판단이 나왔다. 이 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는 18일 이같이 결정짓고 학교폭력에 연루됐다고 지목된 학생들에 대해 강제전학 등의 처분을 내렸다.피해 여학...
오피니언  2017-09-18
[사설] 새만금 농지 송전시설 지중화 가야
새만금 농생명용지 송전시설의 지중화 추진이 기획재정부의 예산 편성 과정서 진통을 겪는 것으로 전한다. 재래의 송전철탑 방식에 비해 지중화 송전 사업비가 월등해 예산 확보가 힘들기 때문이다. 농생명용지 송전시설은 4차산업화를 지향하며 세계적인 첨단농업지...
오피니언  2017-09-18
[사설] 민주-국민 ‘전북 구애’로 경쟁하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국회 동의안 부결로 불붙은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 간 상호 비난전이 도를 넘어 이전투구 형세로 번지고 있다. 비난전이 전북 전라도서 더욱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다. 전북 전라도서의 두 당 간 비난전의 확산은 민주당이 전북 ...
오피니언  2017-09-18
[사설] 헌법개정에 농업·농촌 현실 반영해야
30년 만에 정치권에서 개헌 논의를 시작하고 있지만, 농업·농촌은 여전히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민과 함께하는 개헌'을 기치로 내건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권역별로 진행하는 '헌법 개정 국민대토론회'를 ...
오피니언  2017-09-17
[사설] 전북은 호남보다 전라도라고 부르자
정치권이 내년도 예산 등을 가지고 연일 호남홀대론으로 시끄럽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광주전남에 이어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북관련 핵심 SOC삭감 예산과 농어업 예산 외면을 사례로 들며 전북홀대론까지 대두시켰다.야당이지만 전북이 텃밭인 국민의당은...
오피니언  2017-09-14
[사설] 학령인구 절벽 무슨 재주로 넘을까
전주교대를 비롯한 전국 교육대학 재학생들이 교사 선발 인원을 늘리고 비정규직 강사 등의 양산을 막는 합리적인 중장기 교원수급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며 릴레이 동맹휴업을 벌여왔다. 교육 당국이 해마다 교원 선발 인원을 줄여와 교육대학생들의 교원 임용이 ...
오피니언  2017-09-14
[사설] 민주 지도부 ‘김이수 불발’ 남 탓 말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국회 임명 동의안 부결이 정치권에 만만치 않은 파장을 일으키면서 호남 텃밭의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 간 예상 밖의 대립과 갈등을 격화시키는 것 같다. 헌재소장 임명 동의안이 국회서 부결된 것은 헌재 창설 후 최초의 사건으...
오피니언  2017-09-13
[사설] 가야사 복원 말잔치로 끝나선 안 된다
전북도가 전북 자존 시대를 열겠다며 의지를 갖고 추진키로 한 가야사 유적 정비 복원사업이 정부의 미지근한 대응으로 인해 자칫 말잔치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전북정체성을 정립하고 가치를 찾기 위해 그간 잊혔던 가야국 중심축으로서의...
오피니언  2017-09-13
[사설] 창조 과학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천지창조론이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다. 바로 창조과학이다. 근본주의 개신교 단체들과 기독교 신앙을 가진 학자들이 이를 주도하는데 상당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기독교 창조론이 과학적...
오피니언  2017-09-12
[사설] 혁신도시 시즌2, ‘기러기’족 선결을
전국 10개 혁신도시들의 115개 공공기관 이전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이르면서 전국 지자체들에서 시즌2 맞기에 분주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북혁신도시서도 12개 기관 중 전북식품연구원이 마지막으로 이달 중 이전한다. 혁신도시 건설 10여년 만에 공공기...
오피니언  2017-09-12
[사설] 대혼돈 시대 생존전략을 기본으로
/조성용 한국무역협회 전북기업협의회 회장 세계경제를 강타했던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발발한지 만 9년의 시간이 흘렀다.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적인 경제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세계 경제의 양대 축인 미국과 EU는 유례없는 양적완화 정책을 실시한 바...
오피니언  2017-09-12
[사설] 전북 국악인 대동단결 필요하다
제43회 전국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11일 막을 내렸다. 전주대사습놀이는 올해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매년 6월초 경에 열리던 대회가 9월에 열리게 된 것은 익히 알려 진대로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둘러싼 보존회 이사진의 심사비리 때문이다. 이 때문...
오피니언  2017-09-11
[사설] 전북대-제주대 약대 신설 국가적 과제
보건복지부가 전북대학교와 제주대학교에 약학대학 신설을 멈칫거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국 거점 국립대학들 중 두 대학에만 약학대학이 없어 지역 의료인력 양성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두 대학이 약학대학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지...
오피니언  2017-09-11
[사설] 청소 대행업체, 관리 잘해라
전주시가 4명의 청소근로자를 고용승계 하지 않은 6구역 생활폐기물 청소대행업체에 대해 계약해지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앞서 시는 고용승계에 대한 법률자문 결과, 기간제 근로자는 근로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근로계약서를 기준으로 고용승계의 의무가 없다는 ...
오피니언  2017-09-10
[사설] ‘호남 SOC예산 홀대’ 바로 잡혀야
내년도 국가예산안에 호남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액이 영남지역에 비해 터무니없이 삭감 편성됐다는 주장을 두고 정치권서 공방전이 불붙고 있다. 호남을 정치적 텃밭으로 하는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 사이에서다. ‘호남 SOC예산 홀대’는 국민의 당...
오피니언  2017-09-10
[사설] 지역인재 채용 전북 딜레마 어쩌나
혁신도시 내 지역인재 할당제 공기업이 너무 적어 불리한 전북 인재들이 정부가 공공부분서도 ‘블라인드 채용’을 권장하면서 지역 출신 할당제 혜택을 받기가 어렵게 되는 딜레마에 빠져드는 것 같다. 새 정부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에 이전...
오피니언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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