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6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청와대 여야회동, 국익만 보고 가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지난해 3월 이후 1년4개월여 만인 오늘 청와대에서 만난다. 한국경제 전반에 충격파를 일으키고 있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어떠한 식으로든 이해될 수 없는 일본의 터무니없는 조치에 대해...
오피니언  2019-07-17
[사설] 고온다습 7월, 고추·사과 탄저병 예방 중요
덥고 습한 7월이다. 이 시기에 농촌에서 유독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고추와 사과에 발생하는 탄저병이다. 고추 탄저병은 고추 열매가 달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발생한다. 무서운 것은 탄저병에 걸린 고추 한 개가 드넓은 고추밭 전체를 망친다는 말이 있...
오피니언  2019-07-16
[사설] 최고임금법 논의할 시점 됐다
전북도의회가 전북도 산하 공공기관장과 임원들의 최고임금을 제한하는 조례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임원의 연봉 상한 한도를 정해 일반 노동자와의 소득격차를 해소하고 이를 통한 재분배로 공공기관의 경제성과 공공복리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오피니언  2019-07-16
[사설]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 강력히 다뤄야
아동이나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게 되면 합의에 의한 관계라해도 자발적 의사와 무관하게 최소 징역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 또 위계나 위력으로 13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간음·추행하는 범죄도 과거엔 피해자가 성인이 되는 시점부터 공소시효가...
오피니언  2019-07-15
[사설] 한빛원전 안전 불감증, 이대론 안 된다
부안에서 직선거리로 채 20Km가 되지 않는 전남 영광에 위치한 한빛핵발전소 3호기 방사성폐기물 처리 건물 내부에서 지난 11일 연기와 불꽃이 일어나는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부안과 고창군민들의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되풀이되는 안전사고 ...
오피니언  2019-07-15
[사설] 그래도 양파를 먹어보자
올해 양파 과잉생산이 역대 급으로 심각하다. 당초 올해 중만생종 양파는 평년보다 약 15만 톤 정도 더 생산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런데 생산 직전 기상여건까지 호조를 보이면서 약 17만 톤 정도가 과잉생산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실제 양파 수입량 감...
오피니언  2019-07-12
[사설] 최저임금인상안, 아쉽지만 수용해야
심각한 갈등과 진통 속에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보다 2.9% 오른 것으로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론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평가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전원회의를 열고 2020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을 투표에 부...
오피니언  2019-07-12
[사설] 특정국가의존형 산업구조 틀 깨야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정부가 사실상 비상체제 준비에 돌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국내 30대기업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국가 차원의 총력대응 방침을 재차 확인한데 이어 강경화 외교 장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오피니언  2019-07-11
[사설] 고용률 반짝에 안심하기 이르다
호남통계청 전주사무소가 지난 10일 ‘6월 고용동향’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용률이 최근 2년 동안 최고를 기록했다.도내 고용률은 60.4%로 전년 동월대비 1.2%p 상승하며 도내 고용률이 개선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를 주고 있다. 경제활동인구도 ...
오피니언  2019-07-11
[사설] 전북대 재도약 기대한다
전북대학교가 총장과 보직교수들이 도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최근 몇 년간 전북대는 각종 구설수에 올랐다. 올해 들어서 불거진 사건만도 여럿이다. 학생 무용대회 채점표 조작으로 수사를 받고 무용공연 출연 강요, 외국인 강사 성추행 혐의, 미성년자 자녀 ...
오피니언  2019-07-10
[사설] 관광만족도 최하위 지자체 각성해야
‘다시 찾고 싶은 관광전북’의 기대는 아직도 요원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전북관광을 견인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전주시의 관광만족도, 재방문의사가 전국평균이하로 나왔고 비싼물가와 혼잡한 교통에 대한 불만도 적지 않아 천만관광도시 전주로서의 이미지...
오피니언  2019-07-10
[사설] 전주시, 시민 불편 없는 행정 추진해야
전주시의 소극적인 교통 행정 추진이 시민들은 물론, 전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내버스 이용객, 운전기사 등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하지만 전주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나 전자노선도 등 큰 틀에서의 전시적 행정 추진에 몰두한 나...
오피니언  2019-07-09
[사설] 전북 중장기 인구유입책 서둘러야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거주민들의 지방이주에 대비한 전북도차원의 특화된 인구유입 정책이 필요하단 지적이다. 최근 통계청이 장래인구 특별추계 시도별 순이동 수(중위추계기준)를 분석한 결과 2019∼2047년 사이에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
오피니언  2019-07-09
[사설] 용담댐태양광 정말 문제없나
전북과 충남의 주요 식수원인 용담호에 수상태양광이 설치되는데 대한 지역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철저한 검증과 완벽한 관리를 통해 ‘먹는 물’에는 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 수자원공사 입장이지만 수원오염에 대한 논란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진안군...
오피니언  2019-07-08
[사설] 사회적경제 활성화, 관리도 중요하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지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문재인대통령은 지난 5일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석해 사회적 경제 기업은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면서 이의 활성화를 더욱 강화해 나...
오피니언  2019-07-08
[사설] 간편식에 우리 축산물이 없다
우리나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정간편식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간편식은 준비된 재료를 한 봉지에 넣어 조리 한번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한 반제품과 전자레인지나 끓는물에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완제품이 있다. 20~30대 젊은 소비자...
오피니언  2019-07-05
[사설] 노사, 최저임금 협상 안하겠다는 건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간 협상이 본격화 됐지만 양측 입장차가 너무 커 타협의 실마리를 찾기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해보다 19.8%인 2천원이 오른 시간당 1만원을 주장하는 노측에 반해 사측은 오히려 올해 8350원의 시급...
오피니언  2019-07-05
[사설] 한빛원전 부안군민은 봉인가
전남영광 한빛원전은 고창과 부안주민에게 있어 원전피해로 인한 희생만 있을 뿐 국가지원은 없는 차별의 대명사가 됐다.지난 5월 한빛원전 1호기 열 출력 제한지가 초과한 사건은 인재로 밝혀졌지만 부안군 등 도내 지자체는 어떠한 통보나 사과도 받지 못했다....
오피니언  2019-07-04
[사설]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 오히려 늦었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정당들 스스로가 제도도입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일 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에게 패널티를 줘야...
오피니언  2019-07-04
[사설] 농민수당 국가지원 국회가 나서라
전북도와 도내 기초단체가 내년부터 농민수당을 지급키로 했다. 전북도와 14개 시장·군수는 1일 전국 광역 시·도 최초로 내년부터 가칭 ‘농민 공익수당’을 도입하기로 전격 합의하고 농민단체 대표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가운 일이...
오피니언  2019-07-03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