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은 5일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으로 관내 노인 400여명을 초청, '효'실천을 위한 떡국 잔치를 가졌다. 주민자치위원 등은 이날 보살펴줄 가족이 없어 쓸쓸하게 새해를 맞을 수 밖에 없는 노인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떡국을 대접하며 위로했다./권희성기자ㆍkhs@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은 5일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으로 관내 노인 400여명을 초청, '효'실천을 위한 떡국 잔치를 가졌다. 주민자치위원 등은 이날 보살펴줄 가족이 없어 쓸쓸하게 새해를 맞을 수 밖에 없는 노인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떡국을 대접하며 위로했다./권희성기자ㆍ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