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5일 PC방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수십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훔쳐 달아난 예모(2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예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4시40분께 전주시 인후동 최모(29)씨의 PC방에서 최씨가 컴퓨터 작업 도중 자리 비운 틈을 타 카운터에 있던 시가 40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 덕진경찰서는 5일 PC방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수십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훔쳐 달아난 예모(2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예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4시40분께 전주시 인후동 최모(29)씨의 PC방에서 최씨가 컴퓨터 작업 도중 자리 비운 틈을 타 카운터에 있던 시가 40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승만기자․n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