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최근 독립법인화 등록을 끝마치고 새로운 체제로 돌입했다. 전북현대는 7일 지난해 AFC가 한국 프로축구단 법인화를 강력 요구해와 독립법인화 작업을 마쳤다. 이와 함께 법인화 전환으로 대표이사에는 이광선 현대자동차 사장이 내정됐고 단장에는 현이철근 단장이 유임됐으며 백승권 사무국장이 부단장으로 승진 됐다./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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