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대표, 쟁점법안 막는다

김형민l승인2009.01.08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8일 국회 문광위 고흥길 한나라당 의원이 “언론관계법을 2월 임시국회에 상정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당연히 상정에 대해 합의가 돼야 상정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한나라당은 지금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합의문을 이용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이 합의문에 ‘2월 상정’을 꼭 명기하자고 했지만 민주당이 반대해서 뺀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쟁점법안의 대처 방안과 관련, “사실 우리는 ‘MB악법’을 모두 막아내는 것이 목표인데 현실적으로 그럴 수는 없을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말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기본권을 침해하는 부분에 대해 필사적으로 막아내야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