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12일 도심 걷고싶은 거리에는 추위속에 얼어붙은 몸을 녹이려고 따스한 김 연기가 피워오르는 오뎅집에서 젊은이들이 따뜨한 국물을 먹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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