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12일 도심 걷고싶은 거리에는 추위속에 얼어붙은 몸을 녹이려고 따스한 김 연기가 피워오르는 오뎅집에서 젊은이들이 따뜨한 국물을 먹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12일 도심 걷고싶은 거리에는 추위속에 얼어붙은 몸을 녹이려고 따스한 김 연기가 피워오르는 오뎅집에서 젊은이들이 따뜨한 국물을 먹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