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김순자)는 설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3일간 직접 만든 떡가래와 각종 전을 관내 저소득 세대 및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500세대에 전달하며 위로했다. 이번 설명절 음식 나눔 행사에는 대형마트와 사랑 나눔회 등도 쇠고기와 쌀, 생활용품을 후원해 민족 고유의 나눔의 미학을 실천에 동참했다./권희성기자ㆍkhs@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김순자)는 설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3일간 직접 만든 떡가래와 각종 전을 관내 저소득 세대 및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500세대에 전달하며 위로했다. 이번 설명절 음식 나눔 행사에는 대형마트와 사랑 나눔회 등도 쇠고기와 쌀, 생활용품을 후원해 민족 고유의 나눔의 미학을 실천에 동참했다./권희성기자ㆍ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