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27일 도민들의 염원이 담긴 새만금방조제 33km가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 부안에서 출발하는 1호 방조제도로에는 수많은 관광객차량들이 가력배수갑문으로 달리고 있다./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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