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전준종)는 29일 오산면 영만리 영만초등학교 앞 용수로 1.8km에서 수로 준설 및 잡목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익산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영농지원단은 매년 용?배수로 퇴적토 제거, 시설물 주변 잡목제거 등 비영농기에 시설물 중점 점검 및 농촌 인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익산=소문관기자?mk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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