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전통문화센터(관장 김민영)이 오감만족 비빔판 ‘제비가 기가막혀’ 앵콜공연을 마련한다. 오는 31일 오후 3시와 5시 두차례 공연으로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지난해 12월 전통문화센터 처음으로 자체 제작해 4회 공연 중 2회가 전석 매진되는 큰 호응을 얻었다. 한벽예술단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극과 타악 퍼포먼스의 결합, 전주를 대표하는 비빔밥, 판소리, 한지 등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문의 280-7006.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전통문화센터(관장 김민영)이 오감만족 비빔판 ‘제비가 기가막혀’ 앵콜공연을 마련한다. 오는 31일 오후 3시와 5시 두차례 공연으로 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지난해 12월 전통문화센터 처음으로 자체 제작해 4회 공연 중 2회가 전석 매진되는 큰 호응을 얻었다. 한벽예술단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극과 타악 퍼포먼스의 결합, 전주를 대표하는 비빔밥, 판소리, 한지 등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으로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문의 280-7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