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철 시집 ‘소금 절인 가슴 하나’가 신아출판사에서 출간됐다. 현재 고창군 공음중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인 김용철 시인의 첫 시집이기도 하다. 시심이 맑은 느낌을 주는 김 시인의 이번 시집은 제 1부 하얀불꽃/ 제 2부 억새/ 제 3부 나는../ 제 4부 모악/ 제 5부 차 한 잔은/ 제 6부 모래재와 밤/으로 구성됐다. 김 시인은 문예한국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협, 전북문협, 전주문협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김용철 시집 ‘소금 절인 가슴 하나’가 신아출판사에서 출간됐다. 현재 고창군 공음중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인 김용철 시인의 첫 시집이기도 하다. 시심이 맑은 느낌을 주는 김 시인의 이번 시집은 제 1부 하얀불꽃/ 제 2부 억새/ 제 3부 나는../ 제 4부 모악/ 제 5부 차 한 잔은/ 제 6부 모래재와 밤/으로 구성됐다. 김 시인은 문예한국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협, 전북문협, 전주문협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