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전북 진안군 정천면 봉학리 학동 운장산 일대에서 주민들이 고로쇠 나무에서 갖 채취한 수액을 모으고 있다. 나무마다 구멍을 뚫고 비닐주머니를 매달아 놓거나 저장탱크와 연결된 호스를 꽂아 수액을 채취하며 나무보호, 수액품질 향상을 위해 가슴높이 지름 10cm 이하의 나무에서는 채취가 금지된다./김형길기자.kppa7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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