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10일 자신의 직장동료를 성폭행한 모 백화점 매장 직원 유모(24)씨를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2시께 전주시 중화산동 모 모텔에서 같은 매장 직원 김모(25·여)씨와 술을 마신 뒤 김씨를 폭행해 전치 1주 상해를 입히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 완산경찰서는 10일 자신의 직장동료를 성폭행한 모 백화점 매장 직원 유모(24)씨를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2시께 전주시 중화산동 모 모텔에서 같은 매장 직원 김모(25·여)씨와 술을 마신 뒤 김씨를 폭행해 전치 1주 상해를 입히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승만기자·n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