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회장 송순옥)은 11일 과내 수암경로당에서 100여명의 노인을 초청, 떡국 끓여드리기 행사를 벌였다. 이번 행사는 생활이 어렵거나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가족 같은 정을 함께 나눴다./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회장 송순옥)은 11일 과내 수암경로당에서 100여명의 노인을 초청, 떡국 끓여드리기 행사를 벌였다. 이번 행사는 생활이 어렵거나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하며 가족 같은 정을 함께 나눴다./김영무기자ㆍ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