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신청과 동전주우체국 직원 30여명은 18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전북체신청 뿐만아니라 도내 222개 전 우체국에서 헌혈운동을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우선 희망직원 180여명이 헌혈에 동참할 예정이다. 전북체신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해 사랑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호기자·leejh7296@ 이종호 leejh7296@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체신청과 동전주우체국 직원 30여명은 18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전북체신청 뿐만아니라 도내 222개 전 우체국에서 헌혈운동을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우선 희망직원 180여명이 헌혈에 동참할 예정이다. 전북체신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해 사랑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호기자·leejh7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