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신청과 동전주우체국 직원 30여명은 18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전북체신청 뿐만아니라 도내 222개 전 우체국에서 헌혈운동을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우선 희망직원 180여명이 헌혈에 동참할 예정이다.
전북체신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해 사랑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호기자·leejh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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