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24일 마트에서 수십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훔친 황모(33·여)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11시30분께 전주시 송천동 모 마트에서 시가 14만원 상당의 고기와 의류 등 생활용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이날까지 모두 8차례 걸쳐 시가 62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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