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가는 날’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사회복지단체와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독립영화 농부와 소의 감동이야기 ‘워낭소리’를 28일 오후 5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상영한다.
삼성보육원과 원광모자원, 자림원, 등불장애인야간학교 등 10여곳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과 더불어 안휘준 문화재위원장의 토요명사 초청특강 ‘한국 옛 미술’을 비롯해 특별기획전 ‘불교, 청자, 서화 그리고 전북’등의 특별전도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가는 날’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사회복지단체와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독립영화 농부와 소의 감동이야기 ‘워낭소리’를 28일 오후 5시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상영한다.
삼성보육원과 원광모자원, 자림원, 등불장애인야간학교 등 10여곳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과 더불어 안휘준 문화재위원장의 토요명사 초청특강 ‘한국 옛 미술’을 비롯해 특별기획전 ‘불교, 청자, 서화 그리고 전북’등의 특별전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