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이틀앞둔 3일 전주성심여고 교정에 눈과 비과내린가운데 우산을 들고 등교하고있다 봄소식에 전령인 홍매화가 활짝핀 전주시교동한 주택가에 눈이내려 춘설 이란 단어로 동양화의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김형길기자.kppa7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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