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음식업소 371개소가 10일 진안문화의 집 강당에서 송영선 군수와 송정엽 의장, 영업주, 소비자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자율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다짐대회는 음식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경영 마인드 교육을 통해 경영개선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음식문화의 선진화 및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안=김동규기자·kdg2066@ 김동규 kdg2066@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진안군 음식업소 371개소가 10일 진안문화의 집 강당에서 송영선 군수와 송정엽 의장, 영업주, 소비자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자율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다짐대회는 음식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경영 마인드 교육을 통해 경영개선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음식문화의 선진화 및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안=김동규기자·kdg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