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소장 장낙인)에서는 3월 특강으로 ‘미디어정책긴급진단 : 미디어가 뭔데 이 난리야’을 오는 20일 오후 7시 교육실에서 마련한다. 현 정부의 미디어정책의 내용과 의미를 살펴보고 언론관계법 개정이 지역 언론에 미칠 파급효과를 점검할 이번 특강은 이명박 정부 7대 언론관계법 내용과 의미, 공영방송법, 민영미디어랩 도입의 영향 등 정책흐름 자세히 살펴본다. 또 언론의 공공성 파괴와 시민미디어영역의 변화 점검한다. 이날 특강은 방송균형법발전연대 공동대표이며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박민 공동집행위원장이 강사에 나선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소장 장낙인)에서는 3월 특강으로 ‘미디어정책긴급진단 : 미디어가 뭔데 이 난리야’을 오는 20일 오후 7시 교육실에서 마련한다. 현 정부의 미디어정책의 내용과 의미를 살펴보고 언론관계법 개정이 지역 언론에 미칠 파급효과를 점검할 이번 특강은 이명박 정부 7대 언론관계법 내용과 의미, 공영방송법, 민영미디어랩 도입의 영향 등 정책흐름 자세히 살펴본다. 또 언론의 공공성 파괴와 시민미디어영역의 변화 점검한다. 이날 특강은 방송균형법발전연대 공동대표이며 지역미디어공공성위원회 박민 공동집행위원장이 강사에 나선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