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한옥생활체험관(관장 김병수)이 마련해 송원진, 송세진이 들려주는 ‘불멸의 사랑이야기 시즌Ⅱ’ 음악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에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한달 후에 일년 후에’라는 부제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여주인공의 실질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한 송원진과 동생인 피아니스트 송세진이 함께하는 무대이다. 한옥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무대로 눈길을 끌며 바이올린이 주고 피아노가 반주의 역할을 한 지난 시즌Ⅰ음악회와는 달리 이번 시즌 Ⅱ에서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함께 어우러진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한옥생활체험관(관장 김병수)이 마련해 송원진, 송세진이 들려주는 ‘불멸의 사랑이야기 시즌Ⅱ’ 음악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에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한달 후에 일년 후에’라는 부제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여주인공의 실질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한 송원진과 동생인 피아니스트 송세진이 함께하는 무대이다. 한옥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무대로 눈길을 끌며 바이올린이 주고 피아노가 반주의 역할을 한 지난 시즌Ⅰ음악회와는 달리 이번 시즌 Ⅱ에서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함께 어우러진다.